[과기원NOW] 윤인수 KAIST 교수와 학생·동문 해킹팀, 국제해킹대회 준우승 外 작성일 08-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OUg0Lx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5d013c829e36cda1d746cb2c56899522d7a503d3fd612cf8a639701df9c014" dmcf-pid="yc2AFN1y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인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학생·동문들로 구성된 한국 해커팀이 참여한 DEFCON CTF 최종 스코어.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dongascience/20260814191012511gmvv.jpg" data-org-width="680" dmcf-mid="Qh7nGJWI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dongascience/20260814191012511gm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인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학생·동문들로 구성된 한국 해커팀이 참여한 DEFCON CTF 최종 스코어.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4eb68b310755c744a8d2610d99c293c010b60fbe2b0e07315c68018c38954f" dmcf-pid="WkVc3jtWnd" dmcf-ptype="general">■ KAIST는 윤인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학생·동문들이 참여한 한국 해킹팀 ‘0x4b52’가 지난 7~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해커 콘퍼런스 ‘DEF CON’의 국제 해킹대회 ‘DEF CON CTF 2026’에서 준우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약 30명의 한국인 해커로 구성된 0x4b52는 전 세계 686개 참가팀 가운데 상위 12개 팀만 진출하는 본선에 예선 5위로 올라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순수 한국인 팀이 DEF CON CTF에서 거둔 성적으로는 2015년 ‘DEFKOR’ 우승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팀에는 KAIST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 등 여러 세대의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윤 교수 연구팀 구성원 17명 중 3분의 1가량도 포함됐다. 윤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관한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도 연합팀 ‘Team Atlanta’로 우승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821e68c03987d034efbf78d4d9acf9452516aee5ac312304439d154334d324f" dmcf-pid="YEfk0AFYMe"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노준석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가 메타물질·메타표면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광공학회(SPIE) 석학회원(Fellow)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SPIE는 올해 총 59명의 신임 석학회원을 선정했으며 국내 연구자로는 노 교수가 유일하다. 노 교수는 빛의 성질을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메타물질·메타표면 분야 석학으로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4월에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동일 발간호에 서로 다른 연구 논문 2편을 교신저자로 동시에 게재했으며 올해 응용물리 분야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스’ 부편집장으로 취임했다.</p> <p contents-hash="34a38ccf2cf7447ebf4f1014f0e6cd5a26262f84fc8d2c55c428824a0fa74524" dmcf-pid="GviSVh9UMR" dmcf-ptype="general"> ■ KAIST는 윤동기 화학과 교수팀이 충남대·아주대·연세대·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연구진과 함께 복잡한 신소재를 새로 합성하지 않고 분자의 배열만으로 빛의 회전 방향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좌우 구분이 없는 비카이랄 액정 분자를 공간적으로 제한해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카이랄 ‘바람개비’ 구조를 만든 뒤 이를 고분자 나노섬유 위에 고정했다. 여기에 극소량의 카이랄 첨가제를 넣어 모든 구조가 같은 방향으로 배열되도록 유도한 결과 구조의 회전 방향에 따라 서로 반대 부호의 원편광 발광 신호가 나타났다. 발광 분자 자체에 카이랄성을 새로 도입하지 않고 주변 구조의 배열만으로 빛의 편광 특성을 제어한 것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편광 센서, 광통신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4b3aca2acfd4bdd49a29b499d78ac6e5ed6555420d7b97dc7f20a774b42fb83" dmcf-pid="HTnvfl2udM"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PBA 브레이커스, AI 보험기업 iFA 달고 뛴다 08-14 다음 SK하이닉스 통합노조, 1.8만명 확보 나선다…'PS 현금 지급' 사수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