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딛고 일어선 안세영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연속 제패 도전" 작성일 08-14 20 목록 [ 영상은 www.mbn.co.kr/news/spor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8/14/0001963825_001_2026081420011536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부상에서 돌아온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선수가 올해 남은 '빅 이벤트'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지만, '맞춰서 뛰면 된다'는 초연한 태도, 역시 여제다웠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지난달 일본 오픈 경기 도중 왼발 통증으로 32강 승리 후 곧바로 기권한 안세영.<br><br> 파리 올림픽 이후 계속된 고질적인 부상이라 한 달 동안 회복에 집중하고 다시 라켓을 잡았습니다.<br><br> 몸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그랬듯 이겨낼 수 있다는 각오입니다.<br><br>▶ 인터뷰 :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계속 또 하다 보면 적응이 되고 또 저에게 맞는 스타일이 또 계속 바뀔 거기 때문에."<br><br> 안세영이 한 시즌 역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썼던 지난해 딱 하나 있는 옥에 티가 바로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게 막혔던 세계선수권대회.<br><br>「하지만, 올해는 천위페이는 물론 야마구치와 왕즈이까지 맞수들에게 승승장구 중이라 3년 만의 왕좌 탈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br><br>「다음 달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만날 상대들인 만큼 미리 기를 꺾어 놓으면 64년 동안 아무도 해내지 못한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2연패'라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 서승재도 짝꿍 김원호의 도움을 받아 최초로 세계선수권 남자복식 3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 금메달 2개를 따 기분 좋게 아시안게임에 가겠다는 각오입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이주호<br><br> 관련자료 이전 평창공연예술축제 알펜시아리조트서 화려한 개막...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올림픽 무대서 또 다른 감동” 08-14 다음 안세영,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관건은 부상 회복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