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홈' 뒤집은 디플러스 기아…씨맥 "오늘은 우리가 세계 1등" 작성일 08-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XueXMV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bdac93e52840067fc108936cad7d70ad0ac39e08fbb270851da2b4936a51c" dmcf-pid="VdZ7dZRf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1595mxfb.jpg" data-org-width="640" dmcf-mid="BWMZfl2u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1595mxf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e7d749fcabb7f27e938004670a06ee7036fdb32125f357bb7a0d40210ac0ee" dmcf-pid="fJ5zJ5e4W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T1을 홈에서 꺾은 디플러스 기아가 경기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f44096a7fb29327645f2e34cc55914a824b53517a427ad2a14fe61fa3e82299" dmcf-pid="4i1qi1d8Sd" dmcf-ptype="general">14일 디플러스 기아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에서 T1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3세트를 연이어 가져가며 역전승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127b92bbaac96c0181bc04eba0cceb8d324730fcb9aff0a9889217c40cd39794" dmcf-pid="8ntBntJ6Te" dmcf-ptype="general">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팀의 경기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그는 "듣는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싶지만 솔직하게 답하면 공감을 못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도 "개인적인 감성과 여러 지표로 봤을 때 오늘은 내가 본 것 중 제일 잘한 것 같다. 오늘만 보면 우리가 세계 1등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3cea610c49db470736cca3dc668a1c09d71b69bca90a455ecbea8f4bd27fd9" dmcf-pid="6LFbLFiPyR"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정말 잘한 부분이 많았다"며 "계속 선수들에게 고맙고 존경심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6c37b06c703ae3d96a234b33dc455ba89f021d46dd9dc76199f150049e5ffa" dmcf-pid="Po3Ko3nQTM"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경기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항상 이렇게 좋은 모습을 유지할 수는 없겠지만 삐끗하거나 엇나가더라도 다시 균형을 잡고 꾸준히 잘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7dc981e17dd62b3a4ce2d1e1af76cdabd84ab87776c6d195cfa3f8c5e176b3" dmcf-pid="Qg09g0Lx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2881tzii.jpg" data-org-width="640" dmcf-mid="bg8WbsqF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2881tz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ea81851e465a64d00d1f53e2d784ecdc95d77c5dcb04468e9b6f149655d6b9" dmcf-pid="xsVesVrNSQ" dmcf-ptype="general">T1전 승리의 배경으로는 앞선 패배 이후 진행한 보완 작업을 꼽았다. 김 감독은 "지난 T1전에서는 완패했지만 이후 연습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며 "그동안 보완한 부분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보여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d829a310ad24e09f08c1cc8bc778f1e5a47d602fc97f7ac8bdf77d1a37e5e8" dmcf-pid="y9IG9Ib0TP" dmcf-ptype="general">승부가 갈린 3세트에서는 밴픽(챔피언 금지·선택) 준비가 효과를 봤다. 디플러스 기아는 '카시오페아'를 먼저 선택한 뒤 T1이 '빅토르'를 꺼내자, '아칼리'를 추가로 선택하고 카시오페아를 바텀(하단 라인)으로 돌리는 변화를 줬다.</p> <p contents-hash="cfe09b9ff49fe44cb79812f3554867e538b05e679dbd64a9b5af29ddb1c41fb8" dmcf-pid="W2CH2CKpy6"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이 같은 구도가 즉흥적인 선택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시오페아뿐 아니라 대부분의 경기에서 상대 밴픽을 미리 예상해 여러 구도를 모의하고 있다"며 "실제 경기에서 예상이 맞아떨어지는 비율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79a81e7d9796c3d994c8ab1b7c17c77264a268658c391903b41f665fafb594" dmcf-pid="YVhXVh9UW8" dmcf-ptype="general">이어 "선수들도 각 구도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돼 있었던 만큼 3세트 승리로 연결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3cdd9654349fec4e7c1b0e9272458076591e1db86b4674b342950b2af84fc5" dmcf-pid="GflZfl2u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3113bevj.jpg" data-org-width="640" dmcf-mid="KP0EXnGh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3113bev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65ba5731682cc5896d0dc4afb489ff6641cdbbcd405ec352cd0e9ced278610" dmcf-pid="H4S54SV7Wf" dmcf-ptype="general">'쇼메이커' 허수는 원정에서 거둔 승리의 의미를 강조했다. 허수는 "원정 경기를 치르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라며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도 원정팀이 갖는 부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fd929697b4c95847a58da5a6c4e567bd15e0f5f64a0cb235720bd926874246" dmcf-pid="X8v18vfzT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런 경기에서 승리한 경험이 나중에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나 더 큰 무대에 갔을 때 좋은 경험치가 될 것"이라며 "승리까지 가져갈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0cdef584a1ff6b4ab1cbb18441389938335c066017b608475891b0f81cfc1d" dmcf-pid="Z6Tt6T4qC2" dmcf-ptype="general">다만 디플러스 기아가 원정 경기에 강하다는 평가에는 선을 그었다. 허수는 "오늘이 원정 경기라서 이겼다기보다 롤파크에서 치르는 일반적인 경기였어도 우리가 이겼을 것"이라며 "디플러스 기아가 전체적으로 더 단단해졌다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079180abdd565a703dc14f1ba8af2af3a27c78a9da5e6496cdc11d7947514fc" dmcf-pid="5PyFPy8Bl9" dmcf-ptype="general">T1 출신인 '스매시' 신금재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기였다. 신금재는 입장 당시 T1 팬들로부터도 큰 환호를 받았다. 그는 "작년까지 T1 소속으로 출전했던 만큼 여러 감정이 들었다"며 "우리 팀 팬들뿐 아니라 T1 팬들도 많이 응원하고 호응해줘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9793046e6a42ba9fcf3979aebc72499c8d3e4233a25c1fd0174f3b84046fa" dmcf-pid="1XnEXnGh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4386mqlr.jpg" data-org-width="640" dmcf-mid="9JUVNUgR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5014386mq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e09dbe422f5c71ff9e4008475541b049b7120ffaeeb3868a57fcd416820c77" dmcf-pid="tZLDZLHlhb" dmcf-ptype="general">'커리어' 오형석은 최근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력 상승의 배경으로 팀을 꼽았다. 오형석은 "감독님이 잘 지도해주고 좋은 팀원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이렇게 좋은 선수들과 감독·코치진이 있는데 이 정도 경기력에 머무르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ef69e59da9b5e274ad40ac2dba3c00fee762acc8e3a9816436eee1bb8442e7" dmcf-pid="F5ow5oXSTB" dmcf-ptype="general">T1의 홈에서 역전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는 선두권 추격에도 힘을 받게 됐다. 김 감독이 이날 경기를 두고 '1등의 경기력'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이번 승리가 시즌 막판까지 이어지는 상승세로 연결될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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