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안세영 "감각 회복 최우선"…아시안 게임 정상 '청신호' 작성일 08-1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8/14/2026081490282_thumb_214727_20260814215035658.jpg" alt="" /></span>[앵커]<br>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이 부상에서 돌아와 세계선수권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아직 통증은 남아 있지만, 다음 달 아시안게임까지 쉬지 않고 달리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두 달 전,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잇따라 우승컵을 석권했던 안세영.<br><br>왼발 부상을 견딘 뒤라 탈이 났습니다.<br><br>걸을 수 조차 없는 통증에 지난 달 일본 오픈은 기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br><br>다행히, 상태가 좋아지며 세계선수권 출전을 알렸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br>"(통증이)아예 없지는 않고요. 어느정도 참고 할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br><br>세계선수권부터 중국 마스터스, 아시안게임까지, 빡빡한 일정에 박주봉 감독은 걱정이 앞섭니다.<br><br>박주봉 /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br>"차이나 마스터스는 쉬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조절하기를 강력히 원한다고 안세영 선수 본인에게도 전달은 했는데..."<br><br>하지만, 안세영의 출전 의지는 확고합니다.<br><br>안세영<br>"저는 경기 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경기를 많이 안 뛰었을 때 확실히 떨어지는 건 있어서..."<br><br>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인도 뉴델리 경기장은 잦은 원숭이 출몰로 악명이 높습니다.<br><br>최근에는 원숭이를 쫓아내기 위해 원숭이 소리를 내는 전문가를 고용해 화제가 됐습니다.<br><br>서승재 / 배드민턴 국가대표<br>"(원숭이가)연습장에 들어와서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br><br>'원숭이 변수'까지 대비한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는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합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농구, 통한의 역전패…0.2초 전 3점포에 당했다 08-14 다음 피지컬 AI 시대를 열 로봇, AI 못지않게 액추에이터가 중요한 이유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