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욕할 게 아니다” “역대 최악 기업” ‘석 달’ 만에 ‘–40%’ 수익률…‘믿었던 게임’의 배신 작성일 08-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p7bOB3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f17869ef8cf33c1139dafcfc56b227999ca46016ec90d8541f44d71c102f5" dmcf-pid="3hUzKIb0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 ‘붉은사막’의 독일 게임스컴 홍보 부스 모습. [펄어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224140949wbvl.jpg" data-org-width="860" dmcf-mid="5LrOlQhD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224140949wb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독일 게임스컴 홍보 부스 모습. [펄어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b44cb4a183623e392d113c5cabf6174ecb52413478a07a7decb14de8b145bb" dmcf-pid="0luq9CKpX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 하이닉스 욕할 게 아니다” (투자자)</p> <p contents-hash="4ec7344b1b195d54035e226845ad39dfc5999c384a587340db1a5537e8db1963" dmcf-pid="pS7B2h9UG8" dmcf-ptype="general">“역대 최악 기업” (투자자)</p> <p contents-hash="4e243acc8c020d6c51b8cae701f645a2a9dc91356f8004bccd2f9b0977d990ff" dmcf-pid="UvzbVl2uX4"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주가 수익률이 최근 ‘석 달’ 동안 마이너스 40%에 수렴 중이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대비 ‘흑자전환’ 했음에도 받아든 충격적인 결과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aaedde45efb4a4f36f02b8d60305122c90b3babd540211280bb0e4c4ea1e42f" dmcf-pid="uTqKfSV7Xf" dmcf-ptype="general">특히 개발 기간만 7년이 소요된 ‘붉은사막’의 약발이 생각보다 빨리 떨어졌다. 주주들 사이에서는 “반도체 기업 욕할 게 아니다” “역대 최악의 상장 기업이다” 등 불만이 터져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81c289cff73d3bd877f08c3f39377416fa0acc0f80e172f62582226f473734" dmcf-pid="73QRitJ6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224141173jtzx.jpg" data-org-width="860" dmcf-mid="1pRJo0Lx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224141173jt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03a9f1faae2a7d0dac737f2c8d09eddb09778a3f6abf5ae3b26e05cd6b3d90" dmcf-pid="z0xenFiP12"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최근 3개월 주가 수익률은 마이너스 38.74%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854948ed5de5c23d9ff7c34dab790e6f06072775079f50755ac6f225e7e25b4" dmcf-pid="qpMdL3nQY9" dmcf-ptype="general">올해 2분기(연결 기준) 매출 1926억원(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7.7%), 영업이익 676억원(7411.1%), 당기순이익 709억원 등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음에도 받아든 성적표다.</p> <p contents-hash="0c8832f9ec3a87a4308b3afd2b1dd900c53a35a30c73416ae48a21f8552cbf2d" dmcf-pid="BURJo0LxHK" dmcf-ptype="general">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상황은 복잡하다. 매출 이연, 인건비(성과급 포함 748억원) 등은 차치하더라도 붉은사막 출시 효과가 생각보다 빨리 둔화했다.</p> <p contents-hash="1c4b33284367dc1b06a352d3d520536297fb47f32354dbd75f1ac2e3e8e9d8f1" dmcf-pid="bueigpoM5b"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은 지난 4월 15일 500만장 판매 달성 이후 추가 100만장 판매까지 ‘57일’이 소요되는 등 판매 속도가 급감했다(유진투자증권). 디스크 패키지 등 수수료가 많이 드는 판매 방식이 늘어나면서 장당 게임 회사로 들어오는 평균판매가격(ASP)이 약 6만3000원(올해 1분기 7만4000원)으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a03f95922ade0d91a6abc14f1b9ff0fe07c776c37e7dd884a4222886845c31d" dmcf-pid="K7dnaUgRZB" dmcf-ptype="general">붉은사막 판매량의 이른 감소는 내년도 영업이익 하향에도 미칠 전망이다. 펄어비스는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 이른 출시 및 신규 콘솔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으나, 스팀 동시 접속자 기반이 ‘1만명대’로 줄어든 만큼 매출 반등 폭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삼성증권).</p> <p contents-hash="28d9772446086b30aebbf8356cf12a5d7d783505d1b87b60b1558a42db67b13f" dmcf-pid="9zJLNuaetq" dmcf-ptype="general">여기에 붉은사막 이후 신작 부재 구간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려는 커가는 모양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af5cf309aebcdc1ddfacd3dc445fba8a4c1149abbd47c4a19edf9e359cf58" dmcf-pid="2qioj7Nd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에 방문한 관람객이 펄어비스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붉은사막’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차민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224141384bcdc.png" data-org-width="860" dmcf-mid="txzbVl2u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ned/20260814224141384bcd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에 방문한 관람객이 펄어비스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붉은사막’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차민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f008078d4035051ad745f6d39f27e7c6f2767ebeb6f4cbbaea428bb174496b" dmcf-pid="VBngAzjJH7"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주주들은 난리다. “정말 믿을 수 없다” “단 한 번의 반등도 없다” “마이너스 40% 손들어보자” “손절(손절매) 타이밍을 놓쳤다” 등 성토가 한창이다.</p> <p contents-hash="2387c4c28ed9b9f4890a93998bc2d279350829ff5b9149b28f5dc5b71db073ea" dmcf-pid="fueigpoMZu"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증권은 “붉은사막 DLC 출시만으로 유의미한 매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이마저도 일정 지연 시 가이던스(예상치)의 추가적인 하향 가능성도 있다”며 “차기작 도깨비는 연기 이슈가 없다고 가정해도 내후년 하반기에나 출시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12db0fbb81c882c8d05041d3d6e09ae35be43aac9eb06cd7d1a99188ca3cf24" dmcf-pid="47dnaUgRtU" dmcf-ptype="general">유진투자증권도 “이번 실적 발표에서 확인된 유통 채널 믹스 변화에 따른 ASP 하락, 피지컬 패키지의 매출 인식 이연, 출시 효과 소진에 따른 판매 속도 둔화 등 시장 기대치 하회 원인은 하반기 실적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정상 찍으러 한국 떠나 인도간다…발 부상 털어내고 BWF 세계선수권 출격 “참고 뛸 수 있다” 08-14 다음 발 부상 이겨낸 안세영,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도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