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삼성, 한화 꺾고 선두 추격…구자욱 멀티 홈런 활약 작성일 08-14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4/0001380829_001_202608142303107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맹타를 휘두른 삼성 구자욱</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의 5안타 2홈런 화력을 앞세워 8월 들어 첫 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8-5로 이겼습니다.<br> <br>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로 주춤한 사이 kt wiz에 1위를 내줬던 2위 삼성은 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br> <br> 삼성 공격을 이끈 건 구자욱입니다.<br> <br> 구자욱은 5타수 5안타 2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1회 내야 안타로 안타 행진 포문을 연 그는 4회 한화 선발 브루스 짐머맨을 상대로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결승 1점 홈런을 쐈습니다.<br> <br> 삼성은 5회 강민호와 이재현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3-0을 만들었고, 무사 1, 2루에서 타석을 맞이한 구자욱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습니다.<br> <br> 구자욱은 7-1로 점수가 벌어진 6회에는 다시 오른쪽 펜스를 넘겨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으며,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5안타 경기를 완성했습니다.<br> <br> 삼성은 5월 28일 인천 SSG 랜더스전(5홈런) 이후 78일 만에 4홈런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한화는 홈런포 세 방으로 맹추격했습니다.<br> <br> 6회에는 문현빈의 1점 홈런이 터졌고, 8회에는 강백호의 1점 홈런과 박정현의 3점 홈런이 이어져 5-8로 따라가 사정권에 뒀습니다.<br> <br> 하지만 9회 무사 1루에서 노시환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추격의 흐름이 끊겼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서울대 박상민, 회장기 양궁대회 준우승… 스포츠클럽 쾌거 08-14 다음 문현빈·강백호·박정현 세 명의 홈런에도… 한화, 삼성에 5-8로 패배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