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銅+銅+銅' 日 스포츠 역대급 부부 탄생…메달리스트 커플 깜짝 결혼 발표! 작성일 08-15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5/0002251732_001_2026081501061210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스포츠계에 역대급 부부가 탄생했다. <br><br>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4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스키점프 여자 개인 노멀힐과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마루야마 노조미가 베이징 올림픽 노르딕복합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야마모토와 료타와 결혼을 발표했다"고 전했다.<br><br>두 사람은 같은 날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마루야마는 일본 전통 혼례복을 입고 야마모토와 나란히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br><br>마루야마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혼인신고를 했다. 소식이 조금 늦어졌지만 새로운 생활에도 익숙해지고 안정을 찾았기에 말씀드리게 됐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5/0002251732_002_20260815010612160.jpg" alt="" /></span></div><br><br>이어 "지금까지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는 부부로서 서로를 배려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br><br>마루야마는 최근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스키점프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여자 개인 노멀힐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한 대회에서 두 개의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남편 야마모토 역시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복합 단체전에서 일본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5/0002251732_003_20260815010612196.jpg" alt="" /></span></div><br><br>더욱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이 앞으로 같은 종목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는 사실이다.<br><br>야마모토는 최근 노르딕복합을 떠나 스키점프로 전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부터 스키점프 선수로 활약해온 마루야마와 함께 부부가 나란히 같은 종목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br><br>사진= 마루야마 노조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성 MMA? 죽어가고 있다"…UFC 前 챔피언 헨리 세후도, UFC 330 던vs로버트슨에 "연기라도 해서 스토리 팔아라" 직격탄 08-15 다음 AI 돌릴수록 돈 된다…통신사가 AIDC에 꽂힌 이유[통신 AI베팅②]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