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스탄 vs 아일랜드2’ UFC 자국 후배 공개 지지한 맥그리거 “하이킥으로 마카체프 이긴다” 작성일 08-1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5/0003525471_001_20260815012309467.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SNS</em></span><br>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같은 국적의 ‘후배’ 이안 마샤두 개리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br><br>14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최근 개리와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의 UFC 웰터급(77.1kg) 타이틀전 결과를 예측했다.<br><br>맥그리거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마카체프와 개리의 경기에 대한 내 예측과 베팅을 이야기하겠다”면서 “개리, 파이팅. 개리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SBG에서 훌륭한 훈련을 해왔다. 탄탄한 라운드들을 소화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SBG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자리한 체육관이며 맥그리거의 훈련장이기도 하다.<br><br>개리는 오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 마카체프 vs 마샤두 개리’ 메인 이벤트에서 마카체프를 상대로 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한다.<br><br>이 경기는 다게스탄과 아일랜드의 싸움으로도 불린다. 과거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의 경기를 떠올리게 한다. 아일랜드 출신의 맥그리거는 타격, 다게스탄 출신의 하빕은 레슬링에 강점이 있었다. 당시에는 하빕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맥그리거를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5/0003525471_002_20260815012309508.jpg" alt="" /><em class="img_desc">이안 마샤두 개리. 사진=UFC</em></span><br>그러나 맥그리거는 “개리는 긴 팔을 갖고 있고, 안전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끝까지 갈 것”이라며 “마카체프는 종종 시간을 끄는 경향이 있고, 웰터급에서 아직 증명해야 할 것이 많다. (물론) 조금씩 성장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br><br>이번 경기에서는 마카체프의 승리를 점치는 목소리가 매우 크다. UFC 16연승을 질주 중인 마카체프는 개리를 누르면 역대 최다인 17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개리는 짙은 의심의 시선을 실력으로 이겨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5/0003525471_003_20260815012309534.gif" alt="" /><em class="img_desc">이안 마샤두 개리(왼쪽)와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개리 SNS</em></span><br>맥그리거는 “정말 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 나는 개리가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강력한 하이킥으로 개리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경기는 후반까지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굿네이버스 장학금 엄청난 자산"… 안산서 자란 '펜싱 태극마크의 꿈' 08-15 다음 "여성 MMA? 죽어가고 있다"…UFC 前 챔피언 헨리 세후도, UFC 330 던vs로버트슨에 "연기라도 해서 스토리 팔아라" 직격탄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