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엔 장병 챙기고, 경기장에선 한국 스포츠 밀고... 하나은행의 '스포츠 ESG' 작성일 08-15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나라사랑카드·통장 신규 가입자에 버거세트... 17일까지 전원 증정<br>1998년부터 축구대표팀 후원... K리그 타이틀 스폰서도 장기 동행<br>대전하나시티즌·여자농구단 등 그룹 스포츠 인프라와 맞물려 '사회적 가치'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5/0000153336_001_20260815025213493.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하나은행, 광복 81주년 맞이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 실시).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 장병과 청년을 위한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마련했다.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통장을 새로 만드는 고객에게 버거세트를 제공한다.<br><br>금융 상품 판촉에만 초점을 맞춘 행사는 아니다.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는 프로축구와 여자농구, 골프 등 스포츠 분야에 장기간 투자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과 K리그 후원도 이어왔다. 금융과 스포츠를 연결해 사회적 가치를 넓히는 하나금융의 ESG 경영이 스포츠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br><br><strong>광복 81주년, 이번엔 군 장병과 청년 챙긴다</strong><br><br>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 장병과 청년 고객에게 먹거리 혜택을 얹었다. 17일까지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을 새로 발급받으면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준다. 추첨은 없다. 조건을 충족하면 모두 받을 수 있다.<br><br>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은 현역 복무 기간뿐 아니라 전역 이후에도 금융 혜택과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청년 대상 상품이다.<br><br>하나은행은 군 장병과 청년층이 실제 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계속 늘린다는 계획이다.<br><br>하나은행 나라사랑사업부 관계자는 "많은 손님이 혜택을 받아갈 수 있도록 광복절 연휴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strong>적금부터 라운지까지… 장병 지원 금융 밖으로 넓혔다</strong><br><br>하나은행의 군 장병 지원은 이번 이벤트가 처음은 아니다. 군 복무 기간 목돈 마련을 돕는 '하나 장병내일준비 적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등 비금융 서비스도 마련했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 복무와 전역 이후 생활까지 접점을 넓히려는 것이다.<br><br>나라사랑 금융상품에 생활형 혜택을 얹어 장병과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br><br>하나금융그룹은 ESG를 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두고 있다. 그룹은 전략 목표인 'O.N.E. value 2030'에서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새로운 가치 제공과 사회와의 공유가치 창출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br><br><strong>축구장에서도 '하나'… 1998년부터 대표팀과 동행</strong><br><br>하나은행과 스포츠의 인연은 길다. 특히 축구에서 두드러진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을 이어왔다. 프로축구 K리그와도 장기간 인연을 맺었다. 2012년 K리그 올스타전 후원을 시작했고 2017년부터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br><br>후원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하나은행은 2025년 K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다시 4년 연장했다. 금융회사가 프로스포츠 리그와 장기간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대표 사례 중 하나다.<br><br>하나금융그룹의 스포츠 사업은 구단 운영으로도 이어진다. 그룹 공식 스포츠단에는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하나금융 골프단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br><br>하나금융의 스포츠 투자는 광고판에 회사 이름을 올리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프로구단을 직접 운영하고 리그와 국가대표팀에도 돈을 댄다.<br><br><strong>대전하나시티즌·여자농구·골프까지… 스포츠를 ESG 무대로</strong><br><br>스포츠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와 만나는 주요 접점 가운데 하나다.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을 비롯해 여자농구와 골프 등 여러 종목에서 선수와 팀을 지원하고, 리그와 국가대표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25년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에도 나섰다.<br><br>하나금융의 역할도 '돈 대는 스폰서'에서 '경기장 문턱을 낮추는 파트너'로 넓어지고 있다. K리그와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를 시범 운영했다. 스포츠 후원을 단순한 브랜드 노출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br><br><strong>장병에겐 금융 혜택, 선수에겐 뛸 무대… '생활 속 ESG'</strong><br><br>이번에는 군 장병이다. 스포츠에서는 선수와 구단, 팬을 지원해 왔다. 대상은 달라도 하나금융이 강조해 온 ESG의 'S(사회)'에 방점이 찍혀 있다. 군 장병과 청년에게는 금융과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스포츠 현장에서는 구단과 선수, 리그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뒷받침하는 방식이다.<br><br>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뿐 아니라 사회와 함께 가치를 만드는 것을 ESG 경영의 주요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은행에서는 장병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경기장에선 선수와 리그에 투자한다. 하나금융이 ESG의 'S'를 풀어내는 두 갈래다.<br><br>광복 81주년을 맞아 군 장병에게 건넨 작은 버거세트 하나도 그 연장선에 있다. 국가대표팀과 K리그를 오랫동안 후원해 온 하나은행의 스포츠 지원 역시 하루짜리 이벤트가 아니다. 장병이 쓰는 카드부터 축구대표팀, K리그, 프로구단까지 지원 대상은 제각각이다. 공통분모는 사람과 스포츠에 장기간 돈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br><br>자세한 행사 내용은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도 사람처럼 '대세' 따른다…똑똑할수록 더 뚜렷해 08-15 다음 '前 남자친구 사망' 충격에 무너졌던 세계 1위…"상상조차 못할 비극" 사발렌카 눈물 회상 "훈련하며 매일 울었어"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