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녀 아버지 사망 사건' 연루…형과 함께 구금→룩셈부르크 럭비 대표에 무슨 일이 작성일 08-1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5/0002045548_001_2026081504001183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룩셈부르크 럭비 국가대표로 활약해온 22세 선수 도메니코 오르시노가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34세 남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룩셈부르크 타임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포츠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오르시노와 그의 24세 형이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 상지네토의 한 나이트클럽 인근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br><br>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새벽 나이트클럽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보도에 따르면 두 형제는 입장권 없이 클럽에 들어갔다가 보안요원에 의해 퇴장 조치를 받았고, 이후 벌어진 충돌 과정에서 34세 안토니오 페로타가 크게 다쳤다. 페로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br><br>페로타는 34세로, 네 자녀를 둔 아버지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5/0002045548_002_20260815040011878.jpg" alt="" /></span><br><br>수사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CCTV 등을 통해 두 형제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 과정에서는 혈흔이 묻은 것으로 추정되는 의류도 발견됐지만, 해당 혈흔이 페로타의 사망과 관련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br><br>룩셈부르크 럭비연맹(FLR)은 "이 비극적인 사건을 알게 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을 생각하고 있다"며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 중 룩셈부르크를 대표해 럭비를 해온 선수가 있다는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연맹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개인별 역할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추측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최종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br><br>오르시노는 지난 5월 룩셈부르크 대표팀 소속으로 핀란드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했으며, 현재 프랑스 부르구앙잘리외 소속으로 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r><br>사진=SNS<br><br> 관련자료 이전 LG는 3위, KT는 선두 질주… 행동대장 '김현수 효과' 있나 08-15 다음 아이에겐 예술, 선수에겐 무대… IBK기업은행이 키우는 '스포츠 ESG'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