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쿨라 등 올림픽 스타들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참가 작성일 08-15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왕년의 육상 스타들 다시 트랙·필드로</strong><br><br>(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2026WMAC)' 기간 황영조 전 마라톤 국가대표 등 한때 세계 무대를 누볐던 선수들이 대구에 모여 경기를 펼친다.<br><br> 15일 2026WMAC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 다이니스 쿨라(라트비아)가 참여한다.<br><br> 또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 멀리뛰기 은메달리스트 제임스 벡포드(자메이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400m 계주 은메달리스트 노부하루 아사하라(일본) 등도 대구를 찾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AKR20260814114600053_02_i_P4_2026081506391162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대구마라톤대회.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황영조 선수는 10㎞ 달리기에, 다이니스 쿨라는 창던지기, 제임스 벡포드는 멀리뛰기, 노부하루 아사하라는 100m 달리기에 각각 출전한다.<br><br> 이 밖에도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노엘리 야리고(베냉)와 조에타 클라크 딕스(미국), 세르오드 바트오치르(몽골) 등도 대구에서 도전을 이어간다.<br><br> 조직위 관계자는 "오랜 기간 육상을 한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면서 '평생 이어지는 육상'이라는 마스터즈 스포츠의 의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다음달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35세 이상 세계 각국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3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 leeki@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기간 세계 1위·올해 단 1패" 안세영 복귀에 中 긴장... 15년 만의 金 탈환 '최대 경계대상' 08-15 다음 [AI세계속으로]경영진 교체로 분위기 쇄신…IPO 앞둔 AI 빅테크, 속도전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