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작성일 08-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운터포인트 "삼성전자·모토로라 등 주요업체 선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4dADUZo6"> <p contents-hash="c58d518ee469c8fa7c8468fe3855c16fe08ce3d87176591dd5dea7c0701251f5" dmcf-pid="bN8Jcwu5a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미국 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됐다. 올해 2분기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p> <p contents-hash="83c9deedfb5f42267d2345b2a7eae9ee1db96b1364a343678c3b38ee0a6865c9" dmcf-pid="Kj6ikr71g4" dmcf-ptype="general">15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미국 시장에서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제품 출하량을 줄이거나 가격을 올렸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b22daca69bbdfba1857751f2e46da8b99db4d4fd7fe99650a22b14aa210aee" dmcf-pid="9APnEmzt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A17'.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ZDNetKorea/20260815080153124ekar.jpg" data-org-width="639" dmcf-mid="HUe8igZv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ZDNetKorea/20260815080153124ek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A17'.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90cae52485a8de040dda601e3378b3c76f2b9d6449120208b89ba6a389adda" dmcf-pid="2cQLDsqFNV" dmcf-ptype="general"><span>같은 기간 애플과 삼성전자, 모토로라, 구글 등 주요 업체 4곳의 </span><span>합산 판매량은 4% 감소했다. 이들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span><span>45% 감소했다. 전체로는 </span><span>5% 줄었다. </span></p> <p contents-hash="710e12885ce3caf66845de796639e8186ced02d8b7c837d7c3c7f2e15f3db1df" dmcf-pid="VkxowOB3g2" dmcf-ptype="general"><span>카운터포인트는 "대형 제조사들이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군소 브랜드가 적절한 가격에서 조달</span><span>하기 어려운 수준의 부품 재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e806fdc7c99cdd2ef081309f595d905855f4efe70cc08a7f24cfcf080622b7b7" dmcf-pid="fEMgrIb0j9" dmcf-ptype="general">지난해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우려와 선불폰 시장 부진으로 HMD 등 이미 일부 군소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했다. 여기에 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저가·저마진 제품이 주력인 군소 업체의 사업환경이 어려워졌다.</p> <p contents-hash="d5725536a7ffe222a732f42ff30232ab3305e1fef15b5c571168d8129a48130e" dmcf-pid="4DRamCKpjK"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는 "이동통신사 자체 브랜드(캐리어 브랜드) 저가폰 하락폭이 특히 컸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c04d8f3d8d4f17f93db722347fee59993d684f3afc9ee954a58b7f20102d720a" dmcf-pid="8weNsh9UAb" dmcf-ptype="general"><span>2분기 미국 선불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모토로라는 가격 압박 속에 다른 저가 제조사의 부진한 틈을 타 시장 점유율을 늘렸다. 삼성전자의 미국 선불 스마트폰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38%에서 올해 2분기 47%로 9%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모토로라는 4%포인트 성장한 32%를 기록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0fe3b220df61bb4b9f1c8092685dcaef944fe7adc0b64ea2e9acacff20e1f" dmcf-pid="6rdjOl2u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선불 스마트폰 브랜드별 판매 점유율. (사진=카운터포인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ZDNetKorea/20260815080154356eqwu.jpg" data-org-width="640" dmcf-mid="qQ4dADUZ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ZDNetKorea/20260815080154356eq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선불 스마트폰 브랜드별 판매 점유율. (사진=카운터포인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27c7afdf0842fa44d283b8ab543acbdc5e3c3cf183a94017e6c91b6c4afe4c" dmcf-pid="PRz4JoXSNq" dmcf-ptype="general"><span>이동통신사들은 선불 시장에서 이탈 고객을 붙잡기 위해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와 모토로라 모토 G 시리즈에 의존했다. 저가 라인업이 줄어든 상황에서 통신사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사실상 두 브랜드로 좁혀졌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387cf359b2c05b0eb7874c54f91fe0457007de33c0317999e7c6fd43b9eec41d" dmcf-pid="Qeq8igZvjz" dmcf-ptype="general">판매 호조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A17 가격을 지난 7월 50달러 인상했다. 모토로라도 올해 2분기 G 시리즈 일부 모델 가격을 인상했다.</p> <p contents-hash="4d15954ee3b4ab6f69f2575c842dbfdf0a43078cec0bfd8c3e124a010f45166d" dmcf-pid="xdB6na5To7" dmcf-ptype="general">북미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은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애플 아이폰 18 시리즈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구글은 이달 출시한 픽셀11 시리즈 가격을 전작보다 100달러 인상했다.</p> <p contents-hash="fd883989ecafca026e2aa95b4ee2ce6f004174e6a7cfccf01a1fb4c9f899ccb8" dmcf-pid="yHwS53nQku"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는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서 저가 스마트폰 업체의 마진 압박이 심화될 것"이라며 "선불폰 판매 시장은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8360f6dc8bf550284fc5e37ba29f2d7d1aece15dfccbe5d83c178c06346bfea3" dmcf-pid="WXrv10LxjU"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표지로 읽는 과학] 개미·벌에 있던 '여왕 페로몬'이 포유류에도 08-15 다음 지난해 이어 올해 '지콘(G-CON)'도 '역대급' 연사 예고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