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의 귀환’…안세영, 부상서 회복해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작성일 08-1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3년 대회 이어 통산 2번째 세계선수권 金 조준<br>日오픈서 당한 부상은 충분한 휴식 취하며 완벽 회복<br>“몸 상태 많이 회복…실적 감각 찾는 데 집중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5/0004652031_001_2026081508311072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이달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부상에서 돌아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생애 두 번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제패에 도전한다.<br><br>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BWF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는 하계 올림픽과 더불어 배드민턴 종목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한다.<br><br>안세영은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종목에서 우승했다. 우리나라는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는 세계선수권 우승자를 배출했지만, 단식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안세영이 처음이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개인 통산 네 번째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안세영은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두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span><br><br>당초 안세영은 부상으로 이번 대회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다. 안세영은 올 7월 14일 BWF 일본오픈(슈퍼 750)에서 부상을 입으며 일찍 대회를 마쳤다. 당시 경기 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체크 결과 더 이상의 출전은 무리라는 판단을 내렸다. 결국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 실시 후 휴식을 취했다. 안세영은 부상 여파로 이어진 중국오픈까지 출전을 포기했다. 중국오픈은 BWF 월드투어 중 랭킹 포인트와 상금 규모가 가장 큰 1000시리즈 중 하나다.<br><br>하지만 안세영은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치료로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그는<span style="white-space: normal;">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상태”라며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준비를 많이 한 만큼 현지에서 경기 감각을 빨리 찾는 데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5/0004652031_002_2026081508311076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올 4월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span style="white-space: normal;">지난해 같은 대회 4강에서 패배를 안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4위</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를 넘어야 한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안세영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에 도전했지만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 0-2로 완패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1번 시드의 안세영은 대진표상 천위페이와는 마지막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편 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2023년 덴마크 대회에서 강민혁(국군체육부대)과 짝을 이뤄 우승했던 서승재로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할 경우 개인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부블릭, "말 한 번 안 해본 사이" 전 세계 1위 비너스 윌리엄스와 US오픈 혼합 복식 출전한 이유 08-15 다음 외국인 투수 전성시대, 존재감 빛나는 국내 투수들 [경기장의 안과 밖]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