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레이스' 춘천연합마라톤, ESG 강화…참가 혜택 풍성 작성일 08-15 1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분리수거·폐기물 최소화…기능성 티셔츠·1만원 상품권 제공<br>대회 공식 홈페이지 www.yonma.kr 통해 31일까지 접수 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AKR20260814131600062_01_i_P4_20260815090015984.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포스터.<br>[주최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0월 3일 개천절 강원 춘천시 강촌 북한강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춘천연합마라톤'이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줄이는 친환경 레이스로 펼쳐진다.<br><br>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ICT 기업 더픽트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춘천연합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에서 선보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운영을 올해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PYH2025100303670006200_P4_2026081509001599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지난해 대회에서는 마라톤 행사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했다.<br><br> 올해 대회에서도 참가 규모 확대에 맞춰 행사장과 급수대 곳곳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친환경 운영을 강화한다.<br><br> 특히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수거함 배치와 동선을 개선해 참가자가 불편 없이 이용하면서도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PYH2025100303650006200_P4_2026081509001599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 힘찬 출발<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마라톤은 많은 참가자가 짧은 시간에 급수대를 이용하는 특성상 상당량의 일회용품과 쓰레기가 발생하는 스포츠 행사다.<br><br> 주최 측은 올해 대회에서 체계적인 회수와 분리수거 시스템을 정착시켜 대규모 스포츠 행사의 친환경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br><br> 친환경 운영은 올해 대회가 내세운 지역 상생과도 맞닿아 있다.<br><br> 참가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강촌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와 관광 정보를 제공해 대회 참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AKR20260814131600062_03_i_P4_20260815090016004.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티셔츠<br>[주최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와 함께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공식 기념품 패키지를 공개했다.<br><br> 기념품은 기능성 티셔츠를 비롯해 에너지 드링크 파우더, 마스크팩과 선스크린 등 레이스와 야외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br><br>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1만원 상당의 춘천사랑상품권과 함께 레이스를 마친 완주자에게는 자체 제작한 완주 메달과 간식도 제공한다.<br><br> 안전과 편의 분야에도 첨단기술을 확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AKR20260814131600062_04_i_P4_20260815090016009.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행사 기념품<br>[주최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참가자 상담과 위험요인 분석을 비롯해 드론을 이용한 코스 관제, 자체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주차 안내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br> 셔틀버스 운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5배가량 늘리고 급수시설도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첫 대회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올해 운영계획에 반영한다.<br><br>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연계한 코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br><br> 올해 대회는 하프와 10㎞, 5㎞ 등 3개 종목으로 열리며 경춘국도와 북한강변 자전거도로를 연결한 코스를 달리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AKR20260814131600062_02_i_P4_20260815090016013.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코스 소개<br>[주최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행사장에는 달리기뿐 아니라 응원과 공연, 브랜드존, 아카이브존, 청춘 메모리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축제로 꾸민다.<br><br> 춘천연합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에 약 5천명이 참가하고 1만명 가량이 행사장을 찾았다.<br><br> 참가자의 69.9%가 외지인으로 조사됐으며 직접 지출액 7억9천800만원, 생산유발효과 14억2천만원으로 분석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인했다.<br><br> 올해는 참가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친환경과 안전, 지역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지속 가능한 지역 스포츠축제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PYH2025100304150006200_P4_2026081509001601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 북한강변을 달리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올해는 참가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분리수거와 폐기물 관리 등 친환경 운영체계를 더 세밀하게 보완했다"며 "강촌과 북한강의 자연을 지키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yonma.kr)를 통해 할 수 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력서 300건 쏟아지는데…"뽑을 사람이 없다" 아우성인 까닭 [인터뷰] 08-15 다음 프로야구 '4할 타율' 전설 백인천 전 감독 별세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