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작성일 08-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고부가 반도체 수요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wUhT4qjk"> <p contents-hash="b30f7af9fa1e6577a3bbc86c841723133292d15beac8b52383d4d894b74d0165" dmcf-pid="20ruly8Ba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 사업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양사의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 평균 가동률은 90% 내외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d6416bfd14872b58374d6a824d7867c5a88adc34116a29fde66f599f3cc73b20" dmcf-pid="Vpm7SW6bNA" dmcf-ptype="general"><span>15일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양사 반도체 기판 양산라인 평균 가동률은 올해 크게 상승하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bb4f33f653903d830fb948a71a9d769adbb9b665f52dbcf7b981be1e98b50" dmcf-pid="fUszvYPK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기의 FC-BGA(사진=삼성전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ZDNetKorea/20260815090151466wdxa.jpg" data-org-width="638" dmcf-mid="KtQCigZv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ZDNetKorea/20260815090151466wd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기의 FC-BGA(사진=삼성전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f07682679d1e7f15d8ffecfbf29b761631d9c6eb8362b887861c735feec78e" dmcf-pid="4uOqTGQ9jN"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기의 반도체 기판 양산라인 가동률은 지난해 평균 70%였다. 이후 올 1분기 가동률이 86%로 급증했고, </span><span>상반기 기준으로는 89%로 증가했다.</span></p> <p contents-hash="0990df407d25eb753a64fa7400491a020541f47e70e7dc7d68c291394fcc54f0" dmcf-pid="87IByHx2ja"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의 구미 반도체 기판 라인 가동률은 지난해 평균 80.8%였다. 올해 1분기에는 91.8%, 올 상반기는 94.0%까지 상승했다. </p> <p contents-hash="1ca6af81f0fe56ddb06d6a9246adcf8d061b8637edb697a039a1743ef578b9d6" dmcf-pid="6zCbWXMVag" dmcf-ptype="general">양사 반도체 기판 라인 가동률 상승은 반도체 수요 폭증 효과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공격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면서, D램·낸드 등 메모리반도체와 그래픽처리장치(GPU)·중앙처리장치(CPU) 등 시스템반도체 출하량이 크게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563b8c32755db0cf02ceeba978c4f66147ffc93de4c02cf4243c252821eec52e" dmcf-pid="PqhKYZRfoo" dmcf-ptype="general">삼성전기의 경우, 플립칩-볼그레이드어레이(FC-BGA) 출하량 확대가 두드러진다.<span> 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플립칩 범프(칩을 뒤집는 방식)'로 연결하는 패키지 기판이다. 기존 패키지에 쓰이던 와이어 본딩 대비 전기·열적 특성이 높아, 고성능 반도체에 적용되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8ef62e4bff498485064277ab152aace23de2e629720ba591efcde78abd134ff9" dmcf-pid="QiUoKfmjjL" dmcf-ptype="general">2분기에는 서버용 CPU, AI 가속기용 FC-BGA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북미 고객사향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용 신제품 공급이 본격화됐다. </p> <p contents-hash="b2aa12115db3b32d086f05ff2d79c7dc54c9e7027c132477e46c8e0f8a81be37" dmcf-pid="xnug94sANn"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 및 무선주파수-시스템인패키지(RF-SiP)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FC-CSP는 FC-BGA와 비슷한 구조이나 소형 칩 패키지에 적합하다. 메모리에서도 활용도가 증가해, 최근 D램향 출하량이 증가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69ea3c03bdeb342b250979bda3e2d0bb18bfb3dfead67066cd25b47c6aa39da0" dmcf-pid="y5cFsh9Uai" dmcf-ptype="general">업계는 반도체 기판 수요가 중장기적으로도 지속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빅테크와 장기공급계약, 선수금 확보 등을 기반으로 국내외 기판 증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p> <p contents-hash="dccbdb080c2ea632a869cb2626f0be849ae7770c5824f21a580aa85ca8a7073c" dmcf-pid="W1k3Ol2uoJ"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지난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 이후 차세대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한 투자도 적극 검토 중"이라며 "AI 데이터센터 관련 고부가 패키지 기판 수요 급등에 적극 대응해 FC-BGA 사업 규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95f214730222207235949806848c52a8744faeb9c04075c053469af9ece6fe42" dmcf-pid="YtE0ISV7kd" dmcf-ptype="general">LG이노텍도 지난 6월 <span>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RF-SiP와 FC-CSP 패키지 기판 양산 라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span><span>다. FC-BGA의 경우 베트남과 경북 구미에서 추가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span></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GFDpCvfzke"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대 과기원 창업원 출범…‘대박’난 KAIST 기업 어디 [빛이 나는 비즈] 08-15 다음 국민게임이던 '크아'마저…넥슨, 장수게임들 왜 지우나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