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국인 증가에 미소짓는 스타트업...“사업 확대” [빛이나는비즈] 작성일 08-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남언니, ‘언니가이드’로 외국인 유치<br>병원 후기 공유 노하우 활용해 서비스 확대<br>캐치테이블 글로벌 앱 이용자 100만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plmgZv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8b3c814108ff81117a5d0c0de78e63a6bfb39e2a82b0c8d6e4354c6397a65" dmcf-pid="qQUSsa5T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국인 환자가 강남언니의 언니가이드를 통해 통역 서비스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언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seouleconomy/20260815100156437dyzx.png" data-org-width="992" dmcf-mid="UKc2zZRf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seouleconomy/20260815100156437dyz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국인 환자가 강남언니의 언니가이드를 통해 통역 서비스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언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766bc9ff9211938fa920442a81126ae252087f14f6316efff0df4244e00805" dmcf-pid="BxuvON1yla" dmcf-ptype="general">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이들을 겨냥해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후 빠르게 외국인 이용자들을 확보하면서 서비스들이 시장에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국인 이용자를 잡기 위한 스타트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b87390cd8af88fd798d0221abbea9983fd50034040ad367ba883b4fa07e7dcd" dmcf-pid="bM7TIjtWSg"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힐링페이퍼는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 서비스 ‘언니가이드’를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1600건을 넘어섰다. 언니가이드가 출시된 지 5개월 만의 성적이다.</p> <p contents-hash="303de712c8dc9ac196b8d07f9f42086ed715c363069cfe01cd0c0816fcc0bf1b" dmcf-pid="KJbGSEpXWo" dmcf-ptype="general">언니가이드는 힐링페이퍼가 지난 3월 출시한 외국인 환자를 위한 K-미용의료 예약 및 통역 지원 서비스다. 외국인 환자가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술·병의원 예약, 통역 등을 지원해준다.</p> <p contents-hash="fa9631f1212e6ddb53532ec02a2351405a14ad435a177aa2cc8537ee4bd9200f" dmcf-pid="9iKHvDUZCL" dmcf-ptype="general">외국인 환자의 언니가이드 이용률은 매달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인 환자가 언니가이드를 통해 한국 미용의료 기관에서 시술을 완료한 건수는 5개월 동안 매월 약 30%씩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지난달 기준 태국 이용자는 전년 대비 13배, 중화권 이용자는 12배 뛰었다. 일본 이용자는 최근 1년 동안 총 55만 명이 이 서비스를 통해 병의원을 예약했다.</p> <p contents-hash="9b74b5b64b7b1dbf5226426cbf5404a060465a9cd34a6cc31382fcb4284e9c54" dmcf-pid="2n9XTwu5vn" dmcf-ptype="general">앞서 힐링페이퍼의 주요 사업은 피부과, 성형외과, 한의원 등 비급여 병원 의료광고와 후기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 ‘강남언니’다. 현재 글로벌 950만 명의 누적 사용자와 병의원 5000곳이 강남언니에 가입해 있다. 그동안 쌓인 후기만 320만 건, 예약은 400만 건, 상담신청 880만 건에 달한다.</p> <p contents-hash="d7817cb9b635ec60eaec85e8852661faa21726c8be72e64e8a31b76285db52bd" dmcf-pid="VL2Zyr71Wi"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축적한 미용의료 병원·시술 정보와 예약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힐링페이퍼 측은 “앞으로도 환자와 병의원 모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하려고 한다”며 “외국인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언니가이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225e802b35c85311007d03fe24ef0c1b79e9e8897a223543c30e41c4960504" dmcf-pid="foV5WmztlJ" dmcf-ptype="general">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곳은 힐링페이퍼만이 아니다.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외국인 이용자를 위해 출시한 글로벌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5월 기준 글로벌 앱의 MAU는 112만518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de415051360f5d68d104e31726c6f3408dddbc4d7a2e660aeea11e8ca91bb4" dmcf-pid="4gf1YsqF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치테이블의 글로벌 앱 화면. 사진 제공=캐치테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seouleconomy/20260815100157791hxvr.jpg" data-org-width="1080" dmcf-mid="uaKHvDUZ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seouleconomy/20260815100157791hx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치테이블의 글로벌 앱 화면. 사진 제공=캐치테이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bbd384fa830ae371909cf77a5d1680f02a7790f5e4ebcfb0816f6aabfa64db" dmcf-pid="8a4tGOB3We" dmcf-ptype="general"><span>캐치테이블 글로벌 앱은 한국 전화번호가 없는 외국인도 이메일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해 인기 매장에 예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한 20개 언어를 지원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인기 웨이팅 매장까지 1만200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1795d0b3412d2439a9e6070a87e3ed314eb66f15f49b024427349f75b9672b63" dmcf-pid="6N8FHIb0TR" dmcf-ptype="general">글로벌 앱에서 식당이 예약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1%, 웨이팅에 이용된 건수는 68%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29.63%로 가장 높고, 이어 대만(27.32%), 홍콩(13.71%), 중국(11.79%) 순이었다.</p> <p contents-hash="33985a791a638cd8c9a860023d114c8ae35efc01474d5f520187b051dae19057" dmcf-pid="Pj63XCKph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K-콘텐츠 외에도 미식,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이용이 늘면서 스타트업들도 관련 분야로 사업 확장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07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증가했다. 올해 방한 관광객은 전년 대비 16%가량 증가한 총 2200만 명으로 점쳐진다. 이대로라면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이 한국을 찾게 된다.</p> <p contents-hash="0bc7b9aa7e9763b848806bbe5b01dd46af021634f071132dad0e5b8138d05f4e" dmcf-pid="QAP0Zh9UWx"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들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결제, 쇼핑 서비스를 개발할 정도”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들이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2783dd5d963c6513c6a013c28278c7fdba303d6962f0749830473e8177b68" dmcf-pid="xhgVq5e4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빛이나는 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seouleconomy/20260815100158018gcqx.jpg" data-org-width="500" dmcf-mid="70lgdVrN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seouleconomy/20260815100158018gc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빛이나는 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0ea3c0b142b31fb107dc69ccc6e5319b804085c6ab561f5f1ad7257d8abdd8" dmcf-pid="y4FIDnGhvP"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크톡노트] AI 성능 경쟁의 그늘…'벤치맥싱' 뭐길래 08-15 다음 "별처럼 빛나고, 한 은하에 3개"…제임스웹이 새로 그린 '블랙홀 세계'[사이언스 PICK]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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