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보강’ 하이원리조트·휴온스 나란히 3연승 작성일 08-15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화성시 투어 3일차<br>각각 에스와이·크라운해태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5/0002684308_001_20260815101011117.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의 강지은이 14일 팀의 승리를 이끈 뒤 팀원들과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2라운드 상위권을 차지했다.<br><br>14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대회 3일차에서 하이원리조트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3으로 제압했다.<br><br>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나란히 3연승을 달린 가운데, 승점 8을 기록한 하이원리조트가 2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고, 휴온스는 승점 7로 2라운드 2위에 자리했다.<br><br>두 팀 모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전력 보강에 성공하며 우승권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하이원리조트는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품었고, 휴온스는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베트남)을 비롯해 김예은과 서한솔까지 영입하며 팀을 개편했다.<br><br>1라운드에서 2승7패(승점 7점)로 9위에 그쳤던 하이원리조트는 2라운드에는 환골탈태한 모습이다. 에스와이를 상대한 하이원리조트는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에 륏피 체네트(튀르키예)가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를 상대로 2이닝에 성공한 하이런 12점을 앞세워 12-9(4이닝)로 승리해 다시 앞서나갔고, 4세트엔 이충복-이미래가 서현민-한지은을 상대로 9-3(4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3:1까지 달아났다.<br><br>5세트엔 레펀스가 모리 유스케(일본)을 상대로 접전 끝에 9:11로 패해 한 세트를 내줬지만, 6세트엔 강지은이 이우경을 상대로 4이닝 만에 9-1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br><br>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리더’ 최성원이었다. 개인 사정으로 1라운드에 불참했던 최성원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세트에 응오와 호흡을 맞춰 11-0(4이닝) 완승을 거뒀다.<br><br>휴온스가 2세트부터 내리 4세트까지 패배하며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린 상황에서 5세트에 최성원이 다시 출격해 김임권을 11-6(6이닝)로 잡아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6세트엔 김세연이 백민주를 9-5(11이닝)으로, 7세트엔 응오가 김재근을 11-10(8이닝)로 잡아내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4:2로 잡아내고 3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브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했으며, 하림은 하나카드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진상훈 4H게임즈 팀장 "7시간 AI 게임잼, 설마했는데 7시간 만에 진짜 게임이 나오네요" 08-15 다음 "노트북 놓는 곳이 개발실" 7시간 만에 게임 만드는 'AI 게임잼' 현장을 가다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