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마른 코인시장, 물가·유가 하락에도 '무덤덤' 작성일 08-1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거래량 6년만에 최저<br>거래 줄어 호재에도 무반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e3uHx2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e9da80813df2d8fa6bf4139004b60c00e9a28c042149d973837d2122d88f8" dmcf-pid="p6d07XMV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BUSINESSWATCH/20260815110129929tqft.jpg" data-org-width="960" dmcf-mid="3L6Xtvfz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BUSINESSWATCH/20260815110129929tq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주화/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d202306a47a75cebd26d8bcd6981da972aa0cea555f397a1c239fd326e4631" dmcf-pid="UPJpzZRfSJ" dmcf-ptype="general">코인 시장이 물가상승 압력 둔화, 유가 하락 등 호재에도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금 값도 고개를 들었지만, 코인 시장은 투자심리 악화로 거래가 마르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8dd39fced8ed2da754faff2410e734777d5003ffc19aaaf66aae6e073833848" dmcf-pid="uQiUq5e4Td" dmcf-ptype="general">비트코인(BTC)은 국내 거래소 기준 8900만원대로 연중 최저점에 머물러있다. 계절적 요인과 제도화 기대감에 지난 한달 상승세를 타다 미국 클래리티법안 통과 지연과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면서 다시 7월초 가격으로 회귀했다.</p> <p contents-hash="d9a0699d391ae0a55eb647d6e183cd75219cada76a3df245466d5f70b27b5619" dmcf-pid="7xnuB1d8Se" dmcf-ptype="general">엑스알피(XRP·리플)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약 1415원)를 위협받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은 상승세를 멈추고 횡보하고 있다. 이 밖에 상당수 알트코인도 저점을 갱신하며 지지부진한 시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76987105607b45da4d1058f17079b691148fe3206ba749368cff3b1c8cdc807" dmcf-pid="zNw8xbkLSR" dmcf-ptype="general">그 사이 미국 증시는 물가 상승 압력 완화와 국제 유가 하락 소식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S&P500 지수는 7798.99로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급 값도 이달 들어 온스당 4030달러에서 4400달러까지 10% 가량 오르며 오랜 부진을 털고 반등세를 타고 있다.</p> <p contents-hash="bfd753ff6c0772fcc36ed236cdbed306d766b0a4669925f25efdd3e1f76e8f94" dmcf-pid="qjr6MKEoCM" dmcf-ptype="general">코인이 다른 투자 자산과 달리 호재에도 반응하지 않는 것은 거래 자체가 말랐기 때문이다. 이달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가상가산거래소의 거래량은 큰 변수가 없다면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9adb4b2733b148c7b2613d0f1ab23e22060055421bd7fc993753dcdb5e1b3fa" dmcf-pid="BAmPR9DgWx"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플랫폼 더블록 집계에 따르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41곳의 이달 13일까지 총 거래대금은 1864억8000만달러(약 263조 7013억원)로 전월 6729억9000만달러(약 951조8097억원)의 27% 수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92de8eb4a3cbfe0ebf086676ce698eb79ba2934528502e9a2e5e00ed488e9f47" dmcf-pid="bcsQe2waCQ" dmcf-ptype="general">이들 거래소의 총 거래대금은 올해 1월 1조2000억달러에서 지난 3월 9132억달러, 7월에는 6729억달러로 감소했으며 이달에는 하향 추세를 바꾸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882f83329dea5b7929dcd905055643554dc6eb96e17fb4551c81801d73bb9bb" dmcf-pid="KkOxdVrNSP" dmcf-ptype="general">국내 거래소의 거래대금 감소는 더 심각하다. 원화거래소 5곳의 이달 13일까지 총 거래대금은 78억9000만달러(약 11조1477억원)로 전월 287억7000만달러(약 40조6433억원)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4071dcdb4f5b7a30081501a783c543a0451f627b26415461bd8b4cdd55777178" dmcf-pid="9EIMJfmjT6" dmcf-ptype="general">코인 시장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수급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시세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97f6b1b6b1c0a829c852f594d061bc989a1c7a3c8462caab383a6a2d5acf769" dmcf-pid="2DCRi4sAT8" dmcf-ptype="general">월가 투자정보업체 울프리서치의 롭 긴스버그 분석가는 "최근 글로벌 위험자산 랠리와 인플레이션 압력 고조 등 다양한 변수에도 코인 시장의 흐름이 바뀌지 않았다"며 "시장은 반복된 반등 시도에 사실상 흥미를 잃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526cee5dff3c0fdf51df65ad8bc96b31366d4e9a686f643c6b385123adf4a94" dmcf-pid="Vwhen8OcT4" dmcf-ptype="general">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비트파이넥스도 최근 보고서에서 "시장의 핵심 수요 엔진이 사라진 상태"라며 "투자자 이탈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 4만달러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dd652d71499f96de04f8c42c62e589904be59cd1c3f14cf3f6fa43731f9dd38" dmcf-pid="frldL6Ikvf"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4csQe2wahV"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하이원리조트·휴온스 나란히 팀리그 3연승 질주 08-15 다음 "AI 큰손 잡아라"…정부 수주전에 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 격돌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