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G 정조준' 한국 럭비 국가대표팀, 일본 국외전지훈련 마무리 작성일 08-15 48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5/0003462271_001_20260815112309836.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럭비 국외전지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em></span>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일본 국외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br><br>대한럭비협회는 "2026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ARESS) 1차 대회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진행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의 일본 국외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오는 14일 귀국했다"고 15일 전했다.<br><br>한국 럭비 국가대표팀은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일본 후쿠오카 JAPAN BASE에서 국외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일본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또한 일본 7인제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현지 팀인 오사카 경찰럭비단팀과 함께 훈련하고 직접 연습경기를 치르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현재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br><br>이를 통해 대표팀은 2026 ARESS 1차 대회는 물론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5/0003462271_002_2026081511230985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일본 국가대표팀과 합동훈련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em></span>대한럭비협회와 국가대표팀은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현지 기상 여건을 고려해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고 훈련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현지 날씨와 선수들의 상태를 고려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훈련 시간을 조정하는 등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br><br>이번 국외전지훈련은 지난 7월 10일부터 이어진 국가대표팀 강화훈련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대표팀은 촌외훈련을 시작으로 일본 국외전지훈련까지 단계적으로 훈련을 이어오며 2026 ARESS 1차 대회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고 있다.<br><br>대표팀은 14일 국외전지훈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오는 17일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차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br><br>대한럭비협회는 "이번 국외전지훈련은 아시안게임 개최국인 일본에서 현지 환경을 경험하고, 일본 국가대표팀 등과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소중한 지구〕 고래를 사냥한 고래…카메라가 건져 올린 바다 동물의 세계 08-15 다음 프로당구 하이원리조트·휴온스 나란히 팀리그 3연승 질주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