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전력 보강' 하이원리조트·휴온스 나란히 3연승, 하이원 PBA 팀리그 2라운드 선두 도약 작성일 08-15 46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5/0003462316_001_20260815133213819.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왼쪽)와 강지은.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2라운드 상위권을 차지했다.<br><br>하이원리조트는 14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대회 3일차서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이겼다.<br><br>하이원리조트는 휴온스와 함께 3연승을 달리며 승점 8을 기록, 2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고 휴온스는 승점 7로 2라운드 2위에 자리했다.<br><br>두 팀 모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전력 보강에 성공하며 우승권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하이원리조트는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품었고, 휴온스는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베트남)을 비롯해 김예은과 서한솔까지 영입하며 팀을 개편했다.<br><br>1라운드에서 2승 7패(승점 7점)로 9위에 그쳤던 하이원리조트는 2라운드에는 환골탈태한 모습이다. 에스와이를 상대한 하이원리조트는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에 륏피 체네트(튀르키예)가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를 상대로 2이닝에 성공한 하이런 12점을 앞세워 12-9(4이닝)로 승리해 다시 앞서나갔고, 4세트엔 이충복-이미래가 서현민-한지은을 상대로 9-3(4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3-1까지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5/0003462316_002_20260815133213864.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김영원.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5세트엔 레펀스가 모리 유스케(일본)을 상대로 접전 끝에 9:11로 패해 한 세트를 내줬지만, 6세트엔 강지은이 이우경을 상대로 4이닝 만에 9-1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br><br>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리더' 최성원이었다. 개인 사정으로 1라운드에 불참했던 최성원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세트에 응오와 호흡을 맞춰 11-0(4이닝) 완승을 거뒀다.<br><br>휴온스가 2세트부터 내리 4세트까지 패배하며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린 상황에서 5세트에 최성원이 다시 출격해 김임권을 11-6(6이닝)로 잡아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6세트엔 김세연이 백민주를 9-5(11이닝)으로, 7세트엔 응오가 김재근을 11-10(8이닝)로 잡아내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4-2로 잡아내고 3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세트스코어 2-2에서 NH농협카드는 5세트 다오반리(베트남)가 웰컴저축은행의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를 상대로 11-10(8이닝)로, 6세트엔 김민아가 최혜미를 9-8(7이닝)로 1점차 신승을 거둬 귀중한 첫 승을 가져갔다.<br><br>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이 브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했으며, 하림은 하나카드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했다.<br><br>대회 4일차인 15일에는 오후 12시 브레이커스-휴온스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NH농협카드-하림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에스와이-하나카드, 오후 9시에는 웰컴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 경기가 이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5/0003462316_003_20260815133213884.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왼쪽)와 장가연.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BIC 2026] '신데리아' 개발팀 "앰버 앤 블레이드와 세븐 트라이얼스 훌륭해" 08-15 다음 'UFC 챔피언 도전' 이안 개리 자신만만 "마카체프 꺾은 뒤 프라치스·샤브카트와 다시 싸울 것"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