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여제’ 던, 로버트슨 상대로 UFC 타이틀 1차 방어 나선다… 나란히 계체 통과 작성일 08-15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5/0000752433_001_20260815134110030.pn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서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라 있는 맥켄지 던(미국/브라질)이 첫 타이틀 방어에 돌입한다.<br> <br> 상대는 UFC 여성부 최다 서브미션승 기록을 보유한 ‘더 새비지’ 질리언 로버트슨(캐나다)이다. 던(16승5패)과 로버트슨(17승8패)은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서 열린 계체량에서 나란히 52.2㎏을 기록해 계체를 통과했다.<br> <br> 두 선수는 오는 16일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 마카체프 vs 마샤두 개리’ 코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br> <br> 계체 행사에서 마주선 두 선수는 악수를 나눈 뒤 초근접 거리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던은 두 주먹을 들어 올린 채 로버트슨을 응시했고, 로버트슨은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맞서 노려봤다.<br> <br> UFC 21번째 경기 만에 타이틀 도전에 나서는 로버트슨은 “기나긴 길을 걸어왔다. 마침내 캐나다에 첫 UFC 여성 타이틀을 가져오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5/0000752433_002_20260815134110115.jpg" alt="" /></span> </td></tr><tr><td> 맥켄지 던.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챔피언 던도 “내게 정말 좋은 경기다. 주짓수, MMA 모든 측면에서 승리해 벨트를 지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 <br> 둘의 최대 강점은 그래플링이다. 던은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두 차례 우승과 아부다비컴뱃클럽(ADCC) 서브미션 파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정상급 주짓수 선수 출신이다. 2016년 MMA로 전향했고, 지난해 10월 UFC 321서 비르나 잔디로바를 꺾고 스트로급 정상에 올랐다.<br> <br> 로버트슨은 화려한 순수 주짓수 경력 대신 옥타곤에서 실력을 입증해왔다. UFC 여성부 역대 최다인 7차례 서브미션승을 거뒀고, 2024년부터 5연승을 달리며 마침내 타이틀 도전권을 손에 넣었다.<br> 관련자료 이전 [BIC 2026] 韓 최대 인디게임 축제 BIC에서 발견하다, 이색 그래픽의 게임들 08-15 다음 [BIC 2026] '신데리아' 개발팀 "앰버 앤 블레이드와 세븐 트라이얼스 훌륭해"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