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넘어 질주…근대 5종 금메달 싹쓸이 도전 작성일 08-15 31 목록 [앵커]<br><br>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간판' 전웅태 선수를 앞세운 근대 5종 대표팀이 구슬땀 훈련이 한창입니다.<br><br>승마 대신 장애물 달리기가 도입된 첫 대회인 만큼, 새 종목 적응 여부가 메달 색을 가를 전망입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동이 트기도 전에 시작된 훈련은 해가 질 때까지 이어지고, 선수들은 매일 자신의 한계와 맞섭니다.<br><br>근대 5종은 펜싱, 수영, 장애물 달리기, 달리기와 사격을 결합한 '레이저런'을 하루에 소화해야 하는 만큼, 고도의 체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입니다.<br><br>승마가 장애물 달리기로 바뀐 후 치러지는 첫 대회. 8개로 구성된 장애물 달리기에서 얼마나 기록을 단축하는지가 메달 색을 결정하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br><br>대표팀은 아시아장애물선수권 정상에 올랐고, 필리핀 대표팀 지도자를 맡았던 코치를 초빙해 장애물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br><br>자카르타·팔렘방, 항저우를 잇는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주장 전웅태는 초심으로 돌아갔습니다.<br><br><전웅태/근대5종 국가대표> "저는 3연패 도전이라고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종목도 많이 변했고, 저한테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br><br>아시아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 성승민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월드컵과 아시아선수권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메달을 자신합니다.<br><br><성승민/근대5종 국가대표> "실수만 안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메달은 따고 온다고 무조건 장담하고요. 세리머니는 제가 올라가서 그때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주셨으면…"<br><br>개인전과 단체전을 합쳐 근대 5종에 걸린 메달은 모두 4개. 주장은 금메달 4개도 자신 있다는 포부입니다.<br><br><전웅태/근대5종 국가대표>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한번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본때를 보여주겠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장동우]<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이정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BIC 2026] 요시다 슈헤이 대표 “한국 개발자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08-15 다음 대한자동차경주협회, 3년 만에 카트 챔피언십 재개…국내 3개 시리즈 묶어 '시즌 챔피언' 가린다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