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모든 걸 잃을 수 있다" 살벌 경고...'UFC 챔피언' 마카체프와 팽팽한 신경전 펼친 '도전자' 이안 개리 작성일 08-15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5/0002251750_001_2026081516011023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와 랭킹 1위 도전자 '더 퓨처'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는 모두 77.1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br><br>오늘 계체 행사에서 도전자 마샤두 개리(17승 1패)는 마카체프(28승 1패)를 도발했다. 무대 중앙에서 마카체프를 마주한 그는 웃으며 "(최다 연승) 기록을 비롯해 모든 게 걸려 있다. 준비 됐냐? 한 번 해보자. 올해 최고의 경기"라고 말했다.<br><br>마카체프는 이에 대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마샤두 개리는 "네가 지금까지 일군 모든 게 걸려 있어. 넌 모든 걸 잃을 수 있고, 난 모든 걸 얻을 것"이라고 신경전을 벌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5/0002251750_002_20260815160110290.png" alt="" /></span></div><br><br>이어진 인터뷰에서 마샤두 개리는 "나는 내일 모두가 지구 최고의 파이터라고 생각하는 마카체프와 싸워 세계 최고가 될 기회를 얻었다"며 "그를 이기면 모두가 변명의 여지 없이 내가 세계 최고란 걸 인정해야 하고, 이건 내 압도적인 레거시의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이어 "모두가 내일 밤 경기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를 알았으면 한다"며 "MMA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두 명이 맞붙는 거다. 여러분들은 이 위대한 경기를 볼 수 있어서 행운이고,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마카체프는 마샤두 개리의 발언에 대해 "그는 그저 내 다음 타깃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내일 (승리해)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UFC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 마카체프는 내일 1승을 추가하면 UFC 17연승으로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 그는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17연승으론 충분치 않고, 최소 20연승은 돼야 한다"며 "난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거고, 그게 내가 계속 싸우는 이유"라고 포부를 밝혔다. <br><br>사진=UFC,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강 진출 무산' 이승여호, 졌지만 잘 싸웠다 08-15 다음 '올림픽서 中 국가 부르고 싶다' 린샤오쥔, 숙청이냐 동행이냐…ISU도 오피셜 띄웠다→"32세 우다징 中 감독으로 빙판 돌아와"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