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리버풀 구단 지분 인수 작성일 08-1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5/0001380933_001_202608151644148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제프 베이조스</strong></span></div> <br>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클럽 리버풀 구단 지분을 사들였습니다.<br> <br> 오늘(15일, 한국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리버풀 구단을 소유한 미국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은 1892홀딩스라는 컨소시엄에 전략적 소수 지분을 매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리버풀 구단 창단 연도를 컨소시엄 이름에 붙인 1892홀딩스는 인도 철강 재벌 락슈미 미탈의 사위인 아밋 바티아가 이끌며, 베이조스가 최대 투자자인 벤처 캐피털 회사 K5스포츠가 포함됐습니다.<br> <br>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에드와도 새버린도 참여합니다.<br> <br> 포브스 추산 베이조스는 2천800억 달러(약 397조 원), 새버린은 320억 달러(45조 원)의 자산을 가진 세계적 부호들입니다.<br> <br> 로이터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에 매각되는 리버풀 구단 지분이 전체의 약 3분의 1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영국 언론은 이번 거래 규모가 15억 파운드(2조 8천800억 원) 이상이며, 리버풀의 구단 가치는 50억 파운드(9조 6천억 원) 이상으로 평가됐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이번 계약에는 1892홀딩스가 향후 투자를 늘릴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18년 동안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다 지난달 구단 지분을 처분한 바티아는 리버풀의 새 부회장이 됩니다.<br> <br> 확대되는 이사회에도 합류합니다.<br> <br> 새버린의 아내인 EE 캐피털의 일레인과 K5스포츠 설립자 브라이언 바움도 이사회 멤버가 됩니다.<br> <br> 다만 베이조스는 이번 지분 인수로 스포츠 구단주로서 첫발을 뗄 수 있게 됐으나 리버풀 이사회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2010년 3억 파운드에 리버풀을 인수한 FSG는 이번 거래 이후에도 구단 최대 주주의 지위와 함께 경영권을 유지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야구 전설 백인천 별세…프로 10개 구단, 경기서 팬들과 함께 고인 추모 08-15 다음 "국회 지원 큰 힘" 이상현 AG 선수단장, 이재정 문체위원장에 성원 당부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