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시즌 3관왕·안성시청 2관왕…국무총리기 정구 남녀 동반 챔피언 작성일 08-15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순천시청, 인천시체육회 2-1 제압…회장기·동아일보기 이어 시즌 3관왕<br>안성시청, 여자부 결승 2-0 완승…대통령기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br>채널A, 남녀 일반부 단체전 결승 인터넷 생중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5/0000013959_001_20260815180713189.jpg" alt="" /><em class="img_desc">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시즌 3관왕에 오른 순천시청 정구부. 순천시청 제공</em></span></div><br><br>순천시청 정구부의 상승세가 매섭다. <br><br> 순천시청은 14일 충북 옥천에서 열린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시체육회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순천시청은 첫 경기에서 추문수-류태우 조가 4-0 완승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강혜준-이민석 조가 인천시체육회 장덕현-백주현 조에 2-4로 패하면서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br><br> 우승이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 순천시청 이희성-윤지환 조가 흔들리지 않았다. 이희성-윤지환 조는 인천시체육회 신재민-이주석 조를 4-0으로 제압하며 팀의 2-1 승리를 완성했다.<br><br> 이로써 순천시청은 올 시즌 전국대회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지난 3월 회장기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5월 동아일보기에서도 서울시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5/0000013959_002_20260815180713241.png" alt="" /><em class="img_desc">순천시청 조성제 감독</em></span></div><br><br>조성제 순천시청 감독은 "올해 단체전 3관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고, 영광입니다. 대표팀 훈련과 대회 일정 때마다 팀에 복귀해 최선을 다한 추문수, 류태우 선수와 이희성, 윤지환 선수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값진 우승을 만들었습니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순천시민과 손훈모 순천시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순천시청의 이름을 더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br><br> 7월 대통령기에서는 부산진구청에 1-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결승 코트에 선 순천시청은 이번에는 마지막 승부를 잡아내며 회장기-동아일보기-국무총리기로 이어지는 시즌 3관왕을 마무리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5/0000013959_003_20260815180713355.jpg" alt="" /><em class="img_desc">국무총리기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는 안성시청 정구부. 안성시청 제공</em></span></div><br><br>여자 일반부에서는 곽필근 감독과 김경련 코치가 이끄는 안성시청(시장 이보라)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 첫 경기부터 안성시청이 흐름을 잡았다. 김서진-김유진 조가 김가원-박빛나 조를 4-1로 제압했다. 이어 지다영-노은지 조가 정상희-김여빈 조와 접전을 벌인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두 경기만에 우승을 확정했다.<br><br>안성시청은 지난달 대통령기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국무총리기까지 제패하면서 올 시즌 단체전 2관왕을 기록했다. 안성시청 과필근 감독과 김경련 코치는 "대표팀 2진(지다영,김유진) 합류로 선수들이 하드코트에서만 훈련해서 클레이 코트를 적응을 어려워해 걱정됐다. 그래도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할수록 자기몫을 다해줬다"라면서 "특정 선수 몇 명이 아니라 서로 응원하며 견뎌내며 뛰어준 덕분에 렇게  좋은결과가 나온 거 같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이번 남녀 일반부 단체전 결승은 채널A가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정구 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순천시청과 안성시청의 우승 순간을 지켜볼 수 있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11개월 만의 우승' 시비옹테크…그는 어떻게 '부당한 판단'과 '미움'을 이겨냈나? 08-15 다음 [BIC 2026] 참신한 아이디어 가득, '게임인재원' 교육생 작품 6종 출전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