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역사 이어온 고양시 최장수 문화행사…광복절 기념 '지도 지역 체육대회'성료 작성일 08-1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구기종목부터 명랑운동회까지…8개 동 1,500여명 주민 대화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5/0000153342_002_20260815192014156.jpg" alt="" /><em class="img_desc">고양시 행주내동 충장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81회 8·15 광복절 기념 지도 지역 체육대회'에서 민경선 고양시장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상생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향해 축사와 환영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고양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고양시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의 대화합을 다지기 위해 덕양구 행주내동 충장근린공원 내 축구장에서 '제81회 8·15 광복절 기념 지도 지역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고양시체육회와 지도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시가 든든하게 후원해 마련됐다.<br><br>현장에는 능곡동, 화정1동, 화정2동, 행주동, 행신1동, 행신2동, 행신3동, 행신4동 등 덕양구 지도 지역 8개 동에서 약 1,500여명의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감동적인 축제를 즐겼다.<br><br>특히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가마솥 폭염에 대비해 참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기적인 대회 운영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br><br>무더운 낮 시간대를 피해 오전 6시부터 족구와 피구 등 구기종목 경기를 발 빠르게 시작했으며, 축구 등 신체 접촉이 격렬하고 체력 소모가 극심한 고위험 종목은 경기 운영에서 과감하게 제외했다.<br><br>대신 남녀노소 누구나 한뜻으로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 방식의 다채로운 체험 경기와 풍성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5/0000153342_003_20260815192014237.jpg" alt="" /><em class="img_desc">민경선 고양시장이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하게 격려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고양시</em></span></div><br><br>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유공자들에게 고양특례시장 및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 코트 안팎에서 쏟아온 노고를 따뜻하게 치하하고 격려했다.<br><br>행사장을 직접 찾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광복절의 숭고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염 우려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해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오랜 역사와 굳건한 전통을 이어온 지도 지역 체육대회는 무려 81년 동안 이어져 온 고양시 최장수 민간 지역 체육행사다. 매년 광복절을 맞이해 애향심을 드높이고 주민 화합을 든든하게 이끌어내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대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티오리 AI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 'IDC 이노베이터' 선정 08-15 다음 프로야구 롯데 "그라운드 내 구급차 진입 절차 개선하겠다"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