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4할 전설'…백인천 전 감독 별세 작성일 08-15 23 목록 한국 프로야구의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br> <br> 백인천 전 감독은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중 오늘(15일) 아침 별세했습니다.<br> <br> 향년 83세입니다.<br> <br>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며 타격왕까지 올랐던 고인은, 국내 프로야구 출범 첫해인 1982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뛰면서 4할1푼2리의 타율로 타격왕에 올랐는데, 4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br> <br> 이후 LG와 삼성, 롯데 사령탑을 역임한 고인은 지도자에서 물러난 이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는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공적을 기려 역대 두 번째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4강까지는 못 갔지만…희망 쏜 배구 소녀들 08-15 다음 '대세' 김민솔 공동 선두…시즌 4승 도전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