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영국 사이클 유망주, 포르투갈 투어 도중 사고로 사망 작성일 08-15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8/15/0001132038_001_20260815214414036.png" alt="" /><em class="img_desc">영국 사이클 유망주 핀레이 타를링. NSN 디벨롭먼트팀</em></span><br><br>[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영국 사이클 유망주 핀레이 타를링이 포르투갈 투어 경기 도중 사고로 숨졌다. 향년 19세.<br><br>AFP통신 등에 따르면 포르투갈 투어 조직위원회와 타를링이 소속된 NSN 디벨롭먼트팀은 14일 타를링이 대회 8구간 경기 도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br><br>사고는 멜가수에서 파페까지 이어지는 8구간에서 발생했다.<br><br>포르투갈 국영방송 RTP는 타를링이 대회와 관계없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다고 전했다.<br><br>주최 측은 결승점까지 약 20㎞를 남긴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했다. 시상식도 취소했다.<br><br>NSN 디벨롭먼트팀은 “핀은 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였지만 무엇보다 한 가족의 아들이자 형제, 많은 사람의 친구였다”며 애도를 표했다.<br><br>타를링의 형 조시 타를링도 프로 사이클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br><br>루이스 몬테네그루 포르투갈 총리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를링의 가족과 소속팀에 조의를 전하며 “그의 사망 소식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타를링은 2022년 영국 뉴포트 벨로드롬에서 열린 영연방경기대회 등에 출전하며 영국 사이클계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178.7km 강타구' 얼굴 정통으로 맞은 임지민…턱뼈 골절 08-15 다음 46세 베테랑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단식 13연패…신시내티오픈 1회전 탈락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