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경주마 가리는 '루키 스테이크스', 오늘 서울·부산경남서 개최 작성일 08-16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세마 한정 경주…올해부터 외신마도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16/NISI20260814_0002213143_web_20260814155253_202608160800378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8경주로 열릴 '루키 스테이크스@서울'에 나서는 출전마들. 왼쪽부터 '사우스카니발', '호프케이', '메이저퓨리'.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미래 스타 경주마를 가리는 '루키 스테이크스(Rookie Stakes)'를 동시 개최한다.<br><br>우수한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루키 스테이크스는 2세마 한정 경주로, 올해부터 국산마는 물론 외산마도 출전할 수 있는 혼합 경주로 변경됐다.<br><br>경주 거리는 1200m로, 서울 8경주에 '루키 스테이크스@서울', 부산경남 6경주에 '루키 스테이크스@영남'으로 각각 편성됐다.<br><br>총 8두가 출전하는 서울 경주에선 '사우스카니발', '호프케이', '메이저퓨리'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사우스카니발은 유일한 남반구 생산마로, 같은 2세마 북반구 말들보다 약 6개월 먼저 태어나 성장 면에서 유리하고 이미 세 차례 경주 경험이 있는 게 강점이다.<br><br>2019년 미국 최우수 단거리마 '미톨'의 자마인 호프케이는 빠른 출발과 안정적인 주행이 주무기로 꼽힌다.<br><br>메이저퓨리는 데뷔전과 두 번째 경주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거는 선입형이다.<br><br>부산경남에선 '세라프', '오아시스퀸', '포텐쏜살'을 포함한 9두가 우승을 다툰다.<br><br>세라프는 데부전에서 1700m 이상의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부마와 단거리 혈통의 모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데뷔전에서 무려 7마신 차 대승을 거둔 바 있다.<br><br>이번 대회 출전마 중 최고 도입가를 기록한 오아시스퀸은 데뷔전에서 이번 경주 출전마인 '보령의별'과 '두바이하트'를 큰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하기도 했다.<br><br>포텐쏜살은 부산경남 경주에 참가하는 출전마 가운데 유일한 외신마로, 울마주협회장배(G2, 1200m) 2연패(디펜딩 챔피언)에 빛나는 명마 '쏜살'과 형제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블락비 피오가 이상형' 21세 오예진, AG '사격 5관왕' 도전 08-16 다음 '배그' 즐기던 소녀가 사격 국가대표로 "AG서 세계신기록 조준!"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