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의 빛바랜 원더골…송민규의 집념의 멀티골 작성일 08-16 32 목록 [앵커]<br><br>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간 '도파민 폭발'의 한 판이었습니다.<br><br>주민규의 원더 골과 수비진의 황당한 자책골로 패배 위기에 빠졌던 FC서울을 교체투입된 송민규가 집념의 멀티골로 살렸습니다.<br><br>프로축구 소식, 김종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br>연승의 기세를 살려야 하는 대전과 세 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던 서울.<br><br>일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두 팀의 균형을 깬 건 대전의 베테랑, 주민규였습니다.<br><br>전반 37분, 이번 시즌 최고의 골로 불릴 만한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습니다.<br><br>후반 반격에 나선 서울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습니다.<br><br>클리말라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김진수의 헤더 패스를 골키퍼 구성윤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황당한 자책골을 기록했습니다.<br><br>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진 서울을 구한 건 교체투입된 송민규였습니다.<br><br>집념의 헤더 골로 승부에 균형을 맞추더니, 행운의 역전골로 상암벌을 찾은 홈팬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안겼습니다.<br><br>후반 추가시간 정승원의 쐐기골까지 터진 서울.<br><br>4-2, 도파민 넘치는 역전승을 거두며 2위 울산과 승점을 더 벌렸습니다.<br><br>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인 제주는 신상은과 유인수의 연속골로 승점 3점을 챙겼고, 꼴찌 광주와의 원정경기를 치른 포항은 2-1로 이겼습니다.<br><br>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서영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소속팀 없는 국가대표 적극 지원한다! 대한체육회, 경제적 지원 체계 강화 모색 08-16 다음 구글은 3년째, 오픈AI는 묵혔고...일론 머스크는 거부한 이 기술 [허진의 테크토닉]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