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없는 국가대표 적극 지원한다! 대한체육회, 경제적 지원 체계 강화 모색 작성일 08-16 3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6/0004095279_001_2026081608400869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소속팀 없는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 체계 강화를 모색한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별도 소속팀 없이 활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한다. 실업팀이나 프로팀 소속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br> <br>바이애슬론 국가대표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가 대표적인 예다. 압바꾸모바 는 2016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소속팀과 계약이 종료됐고, 현재는 소속팀 없이 훈련하고 있다.<br> <br>2026년 국가대표선수 1329명 가운데 별도 소속팀이 없는 선수가 약 115명이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강화훈련에 참가하면, 1일 8만 원의 훈련 수당을 받는다. 하지만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훈련 수당 외 정기적 수입이 없어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br> <br>대한체육회는 압바꾸모바 같이 소속팀이 없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압바꾸모바에게 민간기업과 후원을 연계했다. 압바꾸모바는 해당 기업의 후원 등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br>유승민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 여부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레이스 중 충격 사망사고…19세 英 사이클 유망주 비극, 개최국 대통령도 애도했다 "포르투갈이 슬퍼해"→유럽 전체가 비통 08-16 다음 주민규의 빛바랜 원더골…송민규의 집념의 멀티골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