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가 소속팀이 없다니' 1일 8만원 훈련 수당 지급되고 있지만... 대한체육회가 움직인다 작성일 08-16 38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6/0003462444_001_20260816091309988.jpg" alt="" /><em class="img_desc">압바꾸모바. /사진=뉴시스</em></span>대한체육회가 팀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국가대표로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실업팀이나 프로팀 등 별도 소속팀 없이 활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국가대표 활동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으로 귀화,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렇지만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압바꾸모바는 소속 팀과 계약이 종료된 이후 현재는 소속팀 없이 훈련하고 있다.<br><br>대한체육회는 "압바꾸모바가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후원을 연계했다. 선수는 현재 해당 기업의 후원 등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2026년 국가대표선수 1329명 가운데 이처럼 별도의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약 11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 선수에게는 강화훈련 참가 시 1일 8만원의 훈련 수당이 지급되고 있으나,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훈련 수당 외 정기적 수입이 없어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br><br>이에 대한체육회는 "개별적인 후원 연계를 넘어, 국가대표 훈련수당 확대 등 소속팀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 여부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6/0003462444_002_20260816091310042.jpg" alt="" /><em class="img_desc">압바꾸모바.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08-16 다음 이번엔 T1 홈그라운드서 젠지와 대결···LCK 선두 싸움 승기 어디로?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