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위클리] 'AI 굴기' 중국의 질주…미중 기술격차 2∼3개월 평가 작성일 08-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키미 K3·딥시크·큐웬 등 약진…자국산 칩부터 로봇까지 경쟁력 확대<br>한국도 프런티어 AI 확보 모색…AI 윤리·안전 대응 중요성 부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mrhOB3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3b62514debf2076b77574bc571a2c81ac815b88c63f41750611d7b4515625" dmcf-pid="uBeRLJWI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휴머노이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7823gdf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3Kb42wa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7823gd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휴머노이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1d13b1f415799bfe61c163dd27b00bb3526e757149dba30bcabdd873cda25e" dmcf-pid="7bdeoiYC14"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자원 공급망과 경제 안보 등을 둘러싸고 각축을 벌여온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무대에서도 본격적인 패권 경쟁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65292172a45693022b2da3bc7ae186f2a5934bc530240f2aa0d22889c2fcf09b" dmcf-pid="zKJdgnGhHf" dmcf-ptype="general">풍부한 자본과 탁월한 기술을 바탕으로 AI 시장을 사실상 선점했던 미국에 대항해 중국이 반도체와 AI 모델, AI 에이전트, 로봇을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성공하면서 양국 간 대결 구도가 보다 선명해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bf5e46134b904bac08ddb57388a54fe9273a668d4205e3aa079e87167d4a2fe7" dmcf-pid="q9iJaLHlGV"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AI 모델 채택률은 지난해 5% 수준이었으나, 내년에는 50% 수준으로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6f5ee38af2570e1511b58e4f39a0a2b85c98868cca3832cce2fc72ef2d7db0" dmcf-pid="B2niNoXS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과 중국 국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7996ezng.jpg" data-org-width="1200" dmcf-mid="33UpB7Nd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7996ez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과 중국 국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43182c5e031ac9f43c92d0a0af46f16c9bfbae1bac0fbc3e14cd7e45161933" dmcf-pid="bVLnjgZvX9" dmcf-ptype="general"><strong> 중국 AI 기술 발전에 미중 주도권 경쟁 새 국면</strong></p> <p contents-hash="6b749098c376cd84247dfabeb7d6d8b1cb166fbab1d7ed485be6ef740d1fd452" dmcf-pid="KfoLAa5T5K"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6 중국 주요 AI 트렌드' 보고서에서 중국 AI가 최상위 프런티어 AI 경쟁에 뛰어든 데 이어 기업들의 도입 사례까지 늘면서 글로벌 AI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ab92b480c72ad241bf5a6dd288b1c2833bd715e942d9c820a0a684e62f6586e" dmcf-pid="94gocN1yGb" dmcf-ptype="general">중국 AI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례는 문샷AI가 공개한 '키미 K3'다.</p> <p contents-hash="6606d41d86e888e5623d52cfb5ac69ef5fe7d54557ba5cb05d0687c76f270f94" dmcf-pid="28agkjtWXB" dmcf-ptype="general">약 2조8천억 개의 매개 변수를 갖춘 이 오픈웨이트 모델은 각종 성능 평가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최상위 모델을 바짝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daed741f7b766c8f78d7e94b7a5b3abf6542260e76af5e5e2f9d82ba061dffc" dmcf-pid="V6NaEAFYtq"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미중 AI 기술 격차가 점차 줄어들면서 이미 2∼3개월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까지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66e4eb7b5c706874f0b6f95ed928bdf4e73b2d2625c62159315d926f102907" dmcf-pid="fPjNDc3G5z" dmcf-ptype="general">중국 AI가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배경으로는 개별 모델의 성공을 넘어 칩과 AI 모델, 서비스, 로봇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이 꼽힌다.</p> <p contents-hash="f5c220cd6a8fe7dbe8bffa325c0965f7bb44767d17adc5e83d7b4801ae4fd6ff" dmcf-pid="4uQPdMSrY7" dmcf-ptype="general">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공급 제한에 대응해 자체 반도체 제조 기술을 축적했고, 이를 통해 기업들이 자국산 AI 가속기를 사용하는 구조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9c8fae852fb63d9bcb0c75a97b378eb7b653361c251652678672c8b121ec8e4" dmcf-pid="87xQJRvm1u" dmcf-ptype="general">아울러 키미 K3를 비롯해 GLM-5, 딥시크 V4, 알리바바 큐웬 시리즈 등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내려받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을 통해 AI 모델 확산을 가속했다.</p> <p contents-hash="5daea46fe381682f18224cca14c76b7e251ae642877ba766d9d44786bf17aa23" dmcf-pid="6zMxieTsYU" dmcf-ptype="general">또 AI 에이전트 보급,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투입도 추진하면서 AI의 여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140c330d1ba8407e5de91a81e512ea43f918188393ddb2584a0e5307cec1efb" dmcf-pid="PqRMndyOYp"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입장에서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은 선택지 확대로 이어질 수 있지만, 언제든 기술 접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위기라는 견해도 있다.</p> <p contents-hash="d59f0272e343ee140ecd20715166a6e93496521032279aa8a1fffd341e50fa8f" dmcf-pid="QBeRLJWI10"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한국도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AI 주권을 확립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고, 정부도 세계 최고 수준의 프런티어 AI 확보 전략을 검토하기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ed6f37de5316398f0f7830a962d4c9af02e1c99ee2035a7165483b92fa9ce7" dmcf-pid="xbdeoiYC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이미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8187yjqb.jpg" data-org-width="1200" dmcf-mid="08JdgnGh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8187yj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이미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301a7376177ffcc7283091c8e9de0984e3aa48d0e1f3f5496b620e3d13c827" dmcf-pid="yrHGtZRfHF" dmcf-ptype="general"><strong> AI 윤리 중요성 커져…"혁신 제약 아닌 활용 기반 돼야" </strong></p> <p contents-hash="02d786c36157e4dfb4a5cb75259d37b95239b441ea806b04dc33c2a4784f4da2" dmcf-pid="WmXHF5e41t" dmcf-ptype="general">AI 패권 경쟁과 맞물려 AI 윤리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787139c39ecd1fdae8d21fd70cb73316355b1211ac773585c6d6ac85809ccfd" dmcf-pid="YsZX31d811" dmcf-ptype="general">이상욱 한양대 교수는 지난 14일 열린 '대한민국 AI 윤리 원칙' 대토론회에서 AI 윤리 원칙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114afdc777c9910393e7c5c01c20486e5e0ef36b9fb5b922b9211c9a1021c27" dmcf-pid="GO5Z0tJ6X5" dmcf-ptype="general">그는 "AI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발·활용 과정의 판단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며 윤리 원칙이 혁신의 제약이 아니라 바람직한 AI 개발·활용을 돕는 기반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2cd5f13884f5cb947c24bce1c4389f6eced85cab41ebe02ae8bdbf91248c01b" dmcf-pid="HI15pFiP5Z" dmcf-ptype="general">변순용 서울교대 교수도 AI가 사회의 기본 인프라가 된 만큼 AI를 위험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71c5a2205882fab14fdd9d0ca23b033021a280d438155f49e38f24b3c97b0328" dmcf-pid="X084MPCEZX" dmcf-ptype="general">산업계에서는 윤리 원칙이 규제로 기능해서는 안 되며 현장에서 참고할 자율적 기준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312266e912e0b9f2401327280dce9bd3eab841fafe67baed7f2364e84495663" dmcf-pid="Zp68RQhDXH" dmcf-ptype="general">김현주 한국AI·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본부장은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는 상황에서 윤리가 입법과 기술 발전의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1293c9ac94cf84f8478b6dea766aea060351248d52a0d6ee2bc69c0fa8f6b63c" dmcf-pid="5UP6exlwZG" dmcf-ptype="general">정부는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를 바탕으로 인간 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원칙으로 구성된 윤리 원칙을 제정할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e87831190bb4da56f5cf3df34196fa935eef1a228ccb73e6c708dfc9eaa26f" dmcf-pid="1uQPdMSr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 안경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8385rvpj.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kcmDUZ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093218385rv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 안경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f181bb2a189555b5943f65e445e6c5a276856fb53bb0286ce0b9b3f54658e0" dmcf-pid="t7xQJRvmGW" dmcf-ptype="general"><strong> AI 악용 범죄 증가에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등장</strong></p> <p contents-hash="49834f09a074a6b1e42f186da0d9d41db09ca62973536e0395137e6b1e27fc90" dmcf-pid="FzMxieTsty" dmcf-ptype="general">한편에서는 AI를 이용한 디지털 범죄를 막기 위한 기술 개발도 이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c993bd8af997835ccf277ae93cd9a7219445f1deeb6f6159b7314a9eb3008d8" dmcf-pid="3qRMndyO5T" dmcf-ptype="general">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최근 AI 기반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는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인 'AI 스마트 안경 포렌식'과 '생성형 AI 포렌식'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f106e3437f7c3b250d0696708af30f6b7a83661532b20825f1a01a52e50f0fe" dmcf-pid="0BeRLJWItv" dmcf-ptype="general">이 제품들은 급증하는 AI 스마트 글라스 악용 범죄와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한 디지털 범죄 분석에 특화됐다.</p> <p contents-hash="0374de3bacbd2a85c831ac2a53d14d4b29aa5e3fcacdc29de6a54c8f4094bd33" dmcf-pid="pbdeoiYCtS" dmcf-ptype="general">AI 스마트 안경 포렌식은 컴퓨터, 모바일, AI 스마트 안경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분석 기술을 탑재했다. 안경에 저장된 사진, 영상, 촬영 시각, 위치정보, 내비게이션 검색 기록 등 500여 종의 아티팩트(데이터 흔적)를 통합적으로 분석한다.</p> <p contents-hash="d68e01f9109bb1d649781e2095f003b0e7f96331490987d7c0183689d636c17e" dmcf-pid="UKJdgnGh1l"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포렌식을 이용하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를 악용한 딥페이크 불법 영상 제작, 이미지 변조, AI 생성 콘텐츠 흔적 등을 조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08a01acb2ab4c3aa60fec2edbe20dfc5aa62f08dd6c0121cadb624bfb47b7eb" dmcf-pid="u9iJaLHlYh"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수사기관과 기업 보안 조직도 이제는 AI 기기와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디지털 증거를 함께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512e59b29daee705f63cc92766ccce6d75ade0947cdd8655fd1655d34cf3dbd1" dmcf-pid="77xQJRvm5C" dmcf-ptype="general">psh59@yna.co.kr</p> <p contents-hash="f08a400cd07209ef9807c8b4e04bfd58452fb5c09b44d1c09f02d4885f3ddb74" dmcf-pid="qqRMndyOG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서버 1대 메모리만 '36억'…삼전닉스가 웃는 이유[이슈속으로] 08-16 다음 [ISEC 2026] “AI의 ‘규모’와 사람의 ‘깊이’를 한 플랫폼에 통합”... 존 아데오 해커원 부사장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