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대한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백악관, 애플에 제동 작성일 08-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사용 중단 촉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OoZGQ9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5fa4f2dca5619643f1f786c2271dc228ed0a28b9ab8aad358d9ec0549e7dd" dmcf-pid="7QIg5Hx2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552796-pzfp7fF/20260816100337919ugbf.jpg" data-org-width="640" dmcf-mid="Up91JRvm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552796-pzfp7fF/20260816100337919ugb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aefe2717a0fcfea89f476326cff6b209fc8a531e8f67933887a4937aa41c0e" dmcf-pid="zxCa1XMVS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공급난에 대응해 중국산 반도체 도입을 검토 중인 애플을 향해 중국산 부품 구매를 중단하고 다른 대안을 찾으라고 공식 촉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a9f4ece697ac76c8d194fde071a19c3e8deeaf4a755a922c8b3c4d76231f11b" dmcf-pid="qMhNtZRfST"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촉발된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과 단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DRAM과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낸드플래시 칩을 검증하고 중국 내 판매 기기 탑재를 타진해 왔다.</p> <p contents-hash="b51c685f7837baad8762598ea77fd9eecc35b7270cef2bc05537ec8227b246e3" dmcf-pid="B9kRTl2uWv"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가 두 회사를 중국 군사 기업으로 지정하고 미국 상무부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를 수출통제 명단에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칩 개발을 위한 기술 사양 공유가 아닌 범용 규격 부품 단순 조달은 현행 규제망을 피할 수 있어 애플의 도입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p> <p contents-hash="3ba63d59f1bbf2a58e9c518b07d59b7c60ea40ce5742056faccb2f85eac6bb9f" dmcf-pid="b2EeySV7T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미국 정치권과 현지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애플의 중국산 칩 사용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미국 내 반도체 제조 부흥 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백악관에 로비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원 의원들 역시 팀 쿡(Tim Cook) 애플 CEO에게 서한을 보내 오는 21일까지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를 전면 배제하겠다는 서약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af78a06574cf9a2feb63f013129fbe1f68ea0415c206c5d5ba5e4469c6bde97" dmcf-pid="KVDdWvfzhl" dmcf-ptype="general">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애플 제조시설을 방문한 하워드 루트닉 상무부 장관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위대한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메모리 부족 문제에는 반드시 다른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은 저비용 노동력을 기반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왔지만 이제는 첨단 제조를 기반으로 공급망을 재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01f21374c71da15c249d505e68c1e6b19cd0b0d761e1727067d2dbb5239f66" dmcf-pid="9fwJYT4qyh" dmcf-ptype="general">사비 칸(Sabih Khan)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중국산 칩 검증 여부에는 말을 아끼면서도 공급 부족 규모를 감안할 때 미국 내 생산 증대를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라며 메모리 분야는 맞춤형 설계 비중이 크지 않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8a031360a3433557e62ed1204b44056ff27e6f493e8524ad1ab83b2d0145288" dmcf-pid="24riGy8BCC" dmcf-ptype="general">쿠시 데사이(Kush Desai) 백악관 대변인 역시 반도체 제조의 미국 내 회귀(리쇼어링)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라며 행정부는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동시에 미국인을 위한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c7b861d2dcd3d4e3cbeee49051970244bbd678d63bd20bcd358634d6569d19" dmcf-pid="V8mnHW6byI"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이 원가 절감과 수급 안정을 위해 중국산 범용 메모리 카드를 꺼내들자, 미국 반도체 진영이 정치·안보적 빗장을 걸어 잠그며 압박하는 형국이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21일로 다가온 의회 서약 시한과 백악관의 경고 속에서 애플이 자국 우선주의 공급망 재편 요구를 수용하며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점 리뷰' 악몽 겪은 카톡, 올해 개편엔 민심 잡을까 08-16 다음 서울시, AI 업무 활용 안전하게... 사이버 보안 체계 정비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