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배준호, 개막전부터 코리안 더비…엄지성이 먼저 웃었다 작성일 08-1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6/0001381008_001_2026081610561274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엄지성</strong></span></div> <br> 영국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새 시즌 개막 첫 경기부터 '코리안 더비'를 펼쳤습니다.<br> <br> 결과는 팀이 역전승을 거둔 엄지성의 판정승이었습니다.<br> <br> 엄지성의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에 2대 1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날 두 선수는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전에 나란히 교체 투입돼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습니다.<br> <br> 엄지성이 먼저 후반 20분 왼쪽 측면 공격수 무사 쿤폴로 예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고, 10분 뒤 배준호가 공격형 미드필더 토마스 리고와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에서 만났습니다.<br> <br> 이날 스토크시티는 전반 10분 만에 터진 에릭 보카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22분 스완지시티의 조셉 오포쿠에게 동점 골을 얻어맞았습니다.<br> <br> 결국 승패는 후반 교체 카드에서 갈렸습니다.<br> <br> 엄지성과 함께 교체 투입된 스완지시티의 아담 아이다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br> <br> 아이다는 조쉬 타이먼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br> <br> 개막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역전승으로 장식한 스완지시티는 리그 3위로 산뜻하게 출발한 반면, 홈에서 일격을 당한 스토크시티는 21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21세 미녀 테니스 스타, 대박 행운까지 따른다…신시내티 오픈 부전승 이어 기권승+딱 57분 뛰고 3회전 도착 08-16 다음 [SW키트]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 미래 모빌리티 설계·생산 잇다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