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전유물' 깼다…갤럭시 폴드8, 1030·여성 구매 비중 절반 넘어 작성일 08-1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4swEpX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8bfcedb7e494ebda4b49d76eff810664cad038e2ccb6fb7c552920cfc74f8" dmcf-pid="yeh9BzjJ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삼성스토어 스타필드 수원에서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를 구경하고 있다. 금유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kyeonggi/20260816120112461edvp.png" data-org-width="1093" dmcf-mid="PIK9BzjJ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kyeonggi/20260816120112461edv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삼성스토어 스타필드 수원에서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를 구경하고 있다. 금유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1f834720178093f625cca4af62c513db69fc04fb362405cceb8b6cc83707c4" dmcf-pid="Wdl2bqAilL" dmcf-ptype="general"><br> 중장년층 중심의 ‘업무용 기기’로 인식되던 폴더블 스마트폰의 주요 소비층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5e8d9d1b0eb1d3bbc004b54dabc774e1dc3a58ad865966e1ce335bc9fd68efff" dmcf-pid="YJSVKBcnhn" dmcf-ptype="general">갤럭시 Z폴드 시리즈가 두께와 무게를 줄이고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면서 10~30대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의 유입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13fce6fc3dec70cdd9b8f8cf193ed355eb675e6332649d9d8dd0e497ca054de3" dmcf-pid="Givf9bkLWi" dmcf-ptype="general">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폴드8의 삼성닷컴 사전판매 구매자 중 10~30대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30대 여성 구매자의 비율은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과거 대화면 중심의 실용성과 업무 생산성을 앞세워 40~50대 남성층이 주를 이루던 소비 지형이 확대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c2f3b9da1bf91411606b9e49e55e98572465f64e19b07be2b24ac123f6be46db" dmcf-pid="HnT42KEoWJ" dmcf-ptype="general">해외 시장의 구매 트렌드도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ffaa8b148be08bd9a96d9d2bc0784646cb4789ef4ace78f2cfd6587862c1e581" dmcf-pid="XLy8V9DgWd"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분석 결과, 갤럭시 Z8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판매량은 전작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39%)과 미국(30%), 유럽(20%)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단말기 자급제를 선호하고 아이폰 충성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도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일부 폴드8 모델이 품절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8c939555a8863c2a673d0be72e60b1c12006276f3ccd2980581a5aa2d7910" dmcf-pid="ZoW6f2wa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스타그램에 ‘갤꾸’를 검색하면 나오는 릴스 영상의 기본 조회수가 2만회를 훌쩍 넘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kyeonggi/20260816120113954bffw.jpg" data-org-width="400" dmcf-mid="QGiYTSV7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kyeonggi/20260816120113954bf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스타그램에 ‘갤꾸’를 검색하면 나오는 릴스 영상의 기본 조회수가 2만회를 훌쩍 넘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e2ec0c0dc1f35a153eceeb89ed96c7ac11cec7ce8b94ba93aab20f090d15ba" dmcf-pid="5gYP4VrNSR" dmcf-ptype="general"><br> 업계에서는 이 같은 구매층 변화의 이유로 ‘폼팩터(기기 형태) 개선’과 ‘개인화 트렌드’를 꼽는다. </p> <p contents-hash="7a21694a49979ff80bf533329b487b2ec81e8c1a9fa71e669bfea0f75c754042" dmcf-pid="1xOB7UgRhM" dmcf-ptype="general">4대 3 비율의 넓은 화면을 유지하면서도 두께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개선한 점이 여성층의 거부감을 낮췄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한 ‘폰 꾸미기’(폰꾸) 문화와 맞물려, 대화면 폼팩터가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이다. </p> <p contents-hash="20b25e9c7681533e3364356657223fba690d05e0acd88739737bbd221adf71c0" dmcf-pid="tMIbzuaeyx" dmcf-ptype="general">다른 브랜드를 이용하던 젊은층의 전환 사례도 늘고 있다. </p> <p contents-hash="956a6aaaf92daa11f9ddd061a5befb8fc737f7d98f1c451db5c33c9298f987fb" dmcf-pid="FRCKq7NdyQ" dmcf-ptype="general">최근 폴더블폰으로 기기를 변경한 조모양(18·수원)은 “아이폰 17 프로를 쓰다가 연보라색 폴드8이 마음에 들어 휴대폰을 사전예약했다”며 “배송을 기다리며 ‘폰꾸’용 스티커를 사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씨(29)도 “10년 가까이 아이폰만 사용했는데 매장에서 구경한 신제품이 생각보다 작고 귀여워 갤럭시를 선택했다”며 “기능이 편리하고 태블릿처럼 큰 화면을 활용할 수 있어 취미로 하는 블로그 원고 작업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46e99386ebb7e3eae490eecc18d7f2e55d373638274679f2d6025d9ecfa5c5c" dmcf-pid="3eh9BzjJWP" dmcf-ptype="general">예상을 웃도는 초기 수요에 삼성전자도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Z폴드8을 당초 계획보다 100만대 추가 생산하기로 하고 협력사에 관련 부품 추가 발주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fc73df7a55a6ae2fbeabad293e1db04564875c6e8861d0a0ee2050432bcd4995" dmcf-pid="0dl2bqAiS6"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폴더블폰이 생산성과 업무 중심 기기에서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재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며 “10~30대와 여성 소비자 유입은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로, 기업이 생산량을 확대하는 것도 이 같은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83438947a36416ace793e843b44366c6f04b767e5e1c63e4fa3d237eb5c82124" dmcf-pid="pJSVKBcnS8"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한국갤럽이 제주를 제외한 전국 13세 이상 1천67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현황 조사’를 실시, 그 결과 응답자 남성의 84%가 갤럭시를, 16%가 아이폰을 사용했다. 여성은 갤럭시 78%, 아이폰 22%였다. </p> <p contents-hash="0d36bb3f1add070e9bc5e68ab3ebd1a0454a5aa506b255e8d9f6c26f58c7a020" dmcf-pid="Uivf9bkLT4" dmcf-ptype="general">연령별로는 20대만 아이폰 이용률이 53%로 갤럭시(47%)를 앞섰다. 갤럭시 이용률은 30대 62%, 40대는 84%, 50대는 97%, 60대 이상 100% 등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아졌다. 아이폰 이용 비중이 가장 높은 집단은 20대 여성이었다. </p> <p contents-hash="9cf60f05089565f82a56a0de446f58c98f24025b9177133f2c9780ebcbd1750e" dmcf-pid="unT42KEoSf" dmcf-ptype="general">금유진 기자 newjeans@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ICT]잘 나가던 드라마 내린 中 OTT.…'중드 마니아' 울린 사연 08-16 다음 역대급 폭염에 ‘AI 돌봄’ 열일…위험 알림 작년보다 5배↑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