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게임으로⋯게임사 지분 인수한 네이버 웹툰엔터 [IT돋보기] 작성일 08-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1억 달러(약 1420억원) 투자⋯지분 60% 확보<br>향후 4년간 인기 웹툰을 게임으로⋯IP 기반 수익 창출 다변화, 웹툰 IP 확대 박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U6Q6Ikyu"> <p contents-hash="504a7e90a74061cb598b279c0d46b6a5bc8e6aedc2852e923d2da82d86dc39e6" dmcf-pid="UplF0FiPyU"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게임사 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1억 달러(약 1420억원)를 투자해 지분 60%를 확보한다. 이번 인수는 지식재산권(IP)을 단순히 외부에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웹툰 원작 게임 제작의 가치사슬(밸류체인)을 내재화하고 IP 기반 수익 창출 구조에 다변화를 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b52d661567fd67138a08986f45cbac3fd295f8f10545ff38cf43224d9e102" dmcf-pid="uUS3p3nQ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인 웹툰 '템빨', '전지적 독자 시점', '투신전생기' 영어 표지 [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inews24/20260816130129695gbqt.jpg" data-org-width="1279" dmcf-mid="38FV4VrN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inews24/20260816130129695gb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인 웹툰 '템빨', '전지적 독자 시점', '투신전생기' 영어 표지 [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d9c22d2164a352cded63d609ee7c3704fedd25780be03442b2205e9121686" dmcf-pid="7uv0U0Lxy0" dmcf-ptype="general">16일 웹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인수를 계기로 향후 4년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 다수를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웹툰을 활용한 게임 제작과 사업화를 추진해 온 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2022년에 설립된 회사다. 이로써 향후 인기 웹툰 '템빨', '투신전생기'를 비롯해 '전지적 독자 시점'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템빨' 게임은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올해 출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680a533b31055539c24a6f93cd8c06f207d4cf162ab2a01078200a01aa2239" dmcf-pid="z7TpupoMh3" dmcf-ptype="general">웹툰엔터테인먼트가 게임사에 투자하고 상당수 지분을 인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이 다수 나왔지만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주로 IP 판매에 따른 수수료(로열티) 등을 수취했다. 앞으로는 게임 출시에 더 적극 참여하고 웹툰 원작 게임의 기획 단계부터 관여해 원작과의 연계 강화,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4e5368df6ce581e59f3b30affbd2c590bd17837d3a0e7e3eb737dd7901bc49d" dmcf-pid="qzyU7UgRyF"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행보로도 분석된다. 웹툰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8% 감소한 5097억원을 기록했다. 환율의 변동 등을 제거한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5.2% 늘었지만 전반적인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IP 사업 부문은 2.6% 감소하며 역성장했다.</p> <p contents-hash="afef0f4b214c62876cd2218e5b85a7350a2ce17bda1305715f38f110ff5e5e80" dmcf-pid="BqWuzuaeC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IP를 판매하던 기존과 비교하면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게임 흥행에 대한 리스크까지 부담해야 하는 점은 있지만 게임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률이 온전히 회사의 실적으로 이어지는 측면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f9aa89104d91024ef877d58bd4b51f1224cbd8bcd82d2eeddf0e3a1fd07b8d4" dmcf-pid="bBY7q7Ndh1" dmcf-ptype="general">웹툰엔터테인먼트는 IP 사업에 힘을 싣는다.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게임 등 IP 확장에 더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인수 외에도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와 1억 달러 규모의 IP 확장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990b7d0e701ac047e0785bcecd864c901f69ea0efd18786e98a1a46134b8589" dmcf-pid="KbGzBzjJl5" dmcf-ptype="general">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이번 투자(펀드 조성)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프랜차이즈 IP(성공 IP를 다양한 형태와 장르로 확장)의 가치를 더 확대하고자 한다"며 "IP에 대한 투자 확대로 생태계가 창출하는 장기적인 가치를 더 많이 확보하도록 IP 전략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했다.</p> <address contents-hash="d2a08f83d55de7291b288db6b5393613594b40d624d7d047925ede95dd77a912" dmcf-pid="9mdDrDUZyZ"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a href="mailto:2yclever@inews24.com" target="_blank">(2ycleve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영조∙쿨라 등 올림픽 스타들 대구에 모인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별들의 전쟁’ 08-16 다음 통신보다 AI가 더 큰다…이통3사 성장축 바꾼 데이터센터[통신 AI베팅①]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