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빛낸 세계 육상 스타들, WMAC대구2026에서 다시 뛴다 작성일 08-16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10㎞ 달리기 출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6/0001023758_001_20260816130809213.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동대구역 광장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홍보탑이 세워져 있다. 오는 21일 개막해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 1만1천여 명이 참가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em></span></div><br><br>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계 무대를 빛낸 육상 스타들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대구2026)'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선보인다.<br><br>WMAC대구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대회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대한민국), 1980 모스크바 올림픽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 ​다이니스 쿨라(Dainis Kūla, 라트비아),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멀리뛰기 은메달리스트 ​제임스 벡포드(James Beckford, 자메이카), 2008 베이징 올림픽 4×100m 계주 은메달리스트 ​노부하루 아사하라(Nobuharu Asahara, 일본) 등이 출전한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6/0001023758_002_20260816130809269.jpg" alt="" /><em class="img_desc">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대사인 황영조(왼쪽)는 이번 대회 10㎞ 달리기에 출전한다. 매일신문 DB</em></span></div><br><br>10㎞ 달리기에 출전하는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는 이번 대회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다이니스 쿨라는 자신의 주 종목인 창던지기, 제임스 벡포드는 멀리뛰기, 노부하루 아사하라는 100m 달리기에 각각 출전한다.<br><br>여러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 선수들의 도전도 이어진다.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고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동메달을 획득한 베냉의 노엘리 야리고(Noélie Yarigo)​는 400m와 800m에 출전한다.<br><br>4회 연속 올림픽 여자 800m에 출전한 미국의 조에타 클라크-딕스(Joetta Clark-Diggs)​는 100m와 200m에서 새로운 무대에 나선다.<br><br>몽골의 세르오드 바트오치르(Ser-Od Bat-Ochir)는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2024 파리 올림픽까지 6회 연속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5,000m와 하프마라톤에 출전해 20년 넘게 이어온 도전을 계속한다. <br><br>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육상 무대를 빛낸 선수들을 대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을 직접 보고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표적 삼은 北 해킹 '최다'…미국의 두배 넘어 08-16 다음 무더위 못 이겨낸 조코비치, 신시내티오픈 테니스 2회전 탈락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