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실 넘었다!’ 웰터급 챔피언 마카체프, 개리와 5R 대혈전 끝 만장일치 판정승…UFC 역대 최다 17연승 [UFC] 작성일 08-16 31 목록 이슬람 마카체프가 앤더슨 실바를 넘어 UFC 역대 최다 17연승을 기록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마카체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이안 개리와의 UFC 330 메인 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 1차 방어에 성공했다.<br><br>마카체프는 이날 승리로 UFC 역대 최다 17연승을 달렸다. 이는 실바가 기록한 16연승을 넘는 대기록이다. 더불어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6/0001136444_001_20260816132408492.jpg" alt="" /><em class="img_desc"> 이슬람 마카체프가 앤더슨 실바를 넘어 UFC 역대 최다 17연승을 기록했다. 사진(필라델피아 미국)=AFPBBNews=News1</em></span>분명 고전한 경기였다. 개리는 좋은 상대였고 마카체프의 레슬링을 아주 잘 막아냈다. 하나, 마카체프는 분명 좋은 게임을 했고 개리를 상대로 우위를 가져가며 승자가 됐다.<br><br>1라운드는 마카체프의 시간이었다. 개리와의 원거리 타격전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레슬링을 활용, 많은 시간을 보냈다. 개리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그렇게 1라운드는 마카체프가 앞서며 끝났다.<br><br>마카체프의 2라운드는 환상적이었다. 개리의 적극적인 원거리 타격전에도 맞불을 놨고 오른손 펀치 이후 헤드킥 성공, 개리를 흔들었다. 이후 레슬링을 통해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2라운드를 지배했다.<br><br>3라운드는 흐름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개리가 마카체프의 레슬링을 잘 막아냈고 이후 타격전에서 근소하게 우위를 보였다. 마카체프는 1, 2라운드에 보여준 압도적인 우위를 3라운드까지 이어가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6/0001136444_002_20260816132408542.jpg" alt="" /><em class="img_desc"> 개리는 좋은 상대였고 마카체프의 레슬링을 아주 잘 막아냈다. 사진(필라델피아 미국)=AFPBBNews=News1</em></span>마카체프는 4라운드 초반, 개리의 타격에 고전했으나 곧바로 레슬링 게임을 전재, 흐름을 바꿨다. 물론 개리의 방어력도 대단했다. 마카체프의 계속된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한 마카체프, 개리는 잘 버텼고 4라운드가 마무리됐다.<br><br>운명의 5라운드, 초반 타격전은 개리가 압도적이었다.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타격은 천하의 마카체프도 쉽게 극복하지 못했다. 개리의 펀치가 마카체프의 얼굴에 꾸준히 적중, 흐름이 바뀌었다. 마카체프는 곧바로 레슬링 시도, 반전을 기대했다.<br><br>마카체프는 개리의 엄청난 수비를 뚫고 결국 백을 완벽히 가져갔다. 개리도 꾸준히 펀치를 내며 쉽게 밀리지 않은 상황. 다만 마카체프는 5라운드 초반의 불리한 흐름을 완벽히 뒤집었고 그렇게 경기를 끝냈다.<br><br>중요한 건 판정이었다. 마카체프와 개리 모두 각자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경기. 끝내 마카체프가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6/0001136444_003_20260816132408617.jpg" alt="" /><em class="img_desc"> ‘디펜딩 챔피언’ 마카체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이안 개리와의 UFC 330 메인 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사진(필라델피아 미국)=AFPBBNews=News1</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무결점 챔피언' 마카체프, 개리 꺾고 UFC 새 역사…최초 17연승 질주 08-16 다음 2026 HAPPY 700 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황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