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취소 이젠 비 와서 취소…삼성 vs 한화, 롯데 vs NC 모두 순연 작성일 08-16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O 주말 2경기 취소 공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8/16/0003670812_001_20260816180613906.pn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 제공</em></span><br><br>불과 일주일 전까지 더위에 멈췄던 프로야구가 이제는 비에 멈췄다.<br><br>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7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부산),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대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로써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총 57경기가 됐다. 비 때문에 취소된 경기는 27경기이고 폭염으로 취소된 경기는 30경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br><br>여름이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종종 멈췄던 프로야구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까지 덮치면서 정상적인 정규시즌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월 말~8월 초 전국적인 무더위에 KBO는 아예 지난 5~9일 경기를 전부 취소했고 경기 시간도 평일 기준 6시 30분 시작이던 경기를 일괄 7시로 미뤘다.<br><br>그러나 입추 들어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처서가 다가오면서 환경이 급변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날씨가 영상 25도라 더위와는 거리가 멀다.<br><br>한반도에 태풍이 8월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만큼 남은 8월에도 우천 취소 경기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폭염으로 이미 많은 경기가 취소돼 짧은 휴식기를 치른 구단들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취소가 달갑지 않을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故 정주영 며느리가 협회장?' 브리지협회, 요넥스 코리아 선수단복 후원 받는다 08-16 다음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IOC 선수위원, 태인체육장학금 자문위원 위촉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