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적 없는 남자를 집에 들여, 정말 미친 짓"…美 여자축구 스타, 남친과 첫 만남 일화 대공개 작성일 08-16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6/0002045908_001_2026081618521463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의 여자축구 스타이자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데니스 로드맨의 딸로 유명한 트리니티 로드맨이 현재 남자친구인 테니스 스타 벤 셸턴과의 첫 만남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밝혔다.<br><br>로드맨은 셸턴을 알지 못했을 때 셸턴에게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의 메시지 기능인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연락해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면서 이 선택을 "정말 미친 짓"이라고 돌아봤다.<br><br>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영문판은 15일(한국시간) "미국의 축구스타 트리니티 로드맨이 벤 셸턴을 만나기도 전에 어떻게 이례적으로 접근했는지 밝혔다"며 "로드맨은 현재 남자친구인 미국의 테니스 스타 셸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예상외로 야심찬 방법을 사용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br><br>'마르카'에 따르면 로드맨은 최근 카일리 켈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Not Gonna Lie'에 출연해 어떻게 셸턴을 만나게 됐는지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6/0002045908_002_20260816185214733.jpg" alt="" /></span><br><br>로드맨은 "내가 한 모든 행동이 창피하다"라며 "'너 진짜 미쳤다'라는 문구와 함께 불꽃 이모티콘 하나를 붙였다. 그게 전부였다"고 말했다.<br><br>로드맨의 메시지는 효과가 있었다. 로드맨에게서 메시지를 받은 셸턴은 10분 안에 답장했고, 두 사람은 1~2주 뒤 실제로 만났다. 셸턴이 직접 비행기를 타고 로드맨의 집으로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br><br>로드맨은 "아직 만나보지도 못한 남자에게 주말 동안 우리 집에 머물도록 완전히 마음을 줬다"며 "정말 미친 짓이다. 말도 안 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됐다"고 이야기했다.<br><br>두 사람의 관계는 빠르게 진전됐고, 지난해 3월 SNS에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라는 것을 밝혔다. <br><br>로드맨과 셸턴은 아직 젊지만, 로드맨은 셸턴을 배우자감으로 낙점한 듯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6/0002045908_003_20260816185214767.jpg" alt="" /></span><br><br>'마르카'는 "로드맨은 셸턴이 자신의 삶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준 또 다른 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거창한 로맨틱한 행동이나 극적인 스포츠 업적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훨씬 더 평범한 일이었다. 로드맨은 셸턴이 상자를 분해하는 것을 도와준 것을 떠올리며 그가 '놓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br><br>둘은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스포츠 스타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워싱턴 스피릿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로드맨은 미국 여자축구 스타이며, 셸턴 역시 미국 테니스계를 이끌어갈 전도유망한 선수로 꼽힌다.<br><br>'마르카'는 "로드맨은 2025년 테니스 시즌 동안 셸턴과 상당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의 인지도가 계속해서 높아지면서 토너먼트에서 그를 응원했다. 셸턴 역시 로드맨의 축구선수 생활 내내 공개적으로 그녀를 지지해 왔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프로 선수로서의 성취를 자주 응원해 왔다"며 "그들의 관계는 엘리트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특별한 조건들을 이해하는 두 운동선수 간의 파트너십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br><br>사진=트리니티 로드맨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공주생명과학고,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08-16 다음 스마트폰 불황 맞아?... '여권폰'에 움직인 소비자들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