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몽백합배 세계바둑 16강 진출…신민준·목진석 탈락 작성일 08-16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8일 중국 리웨이칭과 격돌…중국 13명·일본 2명 16강 합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6/AKR20260816045000007_01_i_P4_2026081620401874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왼쪽) 9단이 몽백합배에서 미팅위 9단을 꺾고 16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제6회 MIL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16강에 진출했다. <br><br> 신진서는 16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중국 미위팅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br><br> 중반 이후 주도권을 잡은 신진서는 미위팅에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했다.<br><br> 그러나 함께 32강에 나선 신민준 9단은 퉈자시 9단에게 불계패했고 목진석 9단은 리쩌루이 7단에게 불계패했다.<br><br>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에 7명이 출전했으나 박정환·원성진·윤준상·최정 9단이 64강에서 패했고 신민준·목진석마저 32강에서 탈락하면서 신진서 혼자 16강에 올랐다.<br><br> 45명이 참가한 주최국 중국은 자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을 비롯해 13명이 16강에 진출했다.<br><br> 5명이 출전한 일본은 이치리키 료·시바노 도라마루 9단이 16강에 합류했다.<br><br> 32강이 끝난 뒤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16강에서 중국의 리웨이칭 9단과 맞붙게 됐다.<br><br>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6승 1패로 크게 앞서 있다.<br><br> 16강전은 하루 휴식 뒤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몽백합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9천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3천200만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경보 새 시대 열었다…페레스·피오리니, 각각 세계 신기록 08-16 다음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한 이닝 멀티히트로 '침묵 탈출'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