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완승…세계 5위 '유종의 미' 도전! 작성일 08-1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6/0001381068_001_20260816210613458.jpg" alt="" /></span><br><font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707685<br><br><앵커><br> <br>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17세 이하 여자 배구대표팀이 태국과 순위 결정전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선수들은 이탈리아와 마지막 경기도 승리해 세계 5위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장수인과 어민서, 이다연이 잇달아 블로킹에 성공하며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온 우리 대표팀은 에이스 손서연의 활약을 더해 1세트를 손쉽게 따냈습니다.<br> <br> 우리 대표팀의 높이와 힘, 탄탄한 조직력에 당황한 태국은 범실을 연발하며 무너졌고, 세터 이서인이 속공과 시간차 공격 등 다양한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태국 수비진을 완전히 흔들었습니다.<br> <br> 서브 득점까지 4개를 올리며 모든 면에서 태국을 압도한 우리 대표팀은 184cm 팀 최장신 최민주가 마지막 블로킹 득점을 책임지며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승여/U-17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고 사기가 떨어져 있을 줄 알고 걱정 많이 했는데, 오늘 다행히 자기 페이스들을 찾은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br> <br> 튀르키예와의 8강전에서 당한 패배의 아쉬움을 기분 좋은 승리로 씻어낸 우리 대표팀은 예선에서 3대 1로 이겼던 강호 이탈리아와 내일(17일) 5-6위 결정전을 치릅니다.<br> <br> 반드시 승리해 첫 출전한 이 대회에서 세계 5위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br> <br> [손서연/U-17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 예선전에서 이겼던 팀이기도 하고, 내일 마지막 경기니까 진짜 죽어라 해서 꼭 이탈리아를 이기도록 하겠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데뷔전부터 번뜩인 황인범…쐐기골 어시스트 08-16 다음 '한 이닝 멀티히트' 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