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몽백합배 홀로 16강 진출…신민준·목진석은 탈락 작성일 08-16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진서, 18일 리웨이칭과 8강행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16/0009116566_001_2026081621521167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16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서 중국 미위팅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6 ⓒ 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내 바둑 간판 신진서 9단이 몽백합배 32강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br><br>신진서는 16일 중국 베이징의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6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서 중국 미위팅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신진서는 초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안정적으로 우세를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로써 신진서는 대회 16강에 오른 유일한 한국 기사가 됐다. 주최국 중국은 랭킹 1위 딩하오 9단과 전기 준우승 당이페이 9단 등 13명이 16강에 올랐고,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과 시바노 도라마루 9단 2명이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br><br>신진서와 함께 32강에 출격한 신민준 9단은 퉈자시 9단(중국)에게 189수 만에 백 불계패를 당했다. 목진석 9단은 리쩌루이 7단(중국)에게 197수 만에 백 불계패하며 탈락했다.<br><br>신진서는 18일 펼쳐지는 16강에서 리웨이칭 9단(중국)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툰다. 신진서는 상대 전적에서 6승 1패로 크게 앞서 있다.<br><br>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96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3200만 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708억 주세요"…후두부 맞고 11년 식물인간 투병→33세 사망 "손배소도 9년 넘게 미해결", 복싱계 충격 사건 08-16 다음 세라핌의 멀티골이 단비처럼 내리며 대구FC 승리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