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몸조심 작성일 08-17 34 목록 <b>본선 24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영훈 九단 ● 이야마 유타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17/0003993294_001_20260817003616609.jpg" alt="" /></span><br> <b><제9보></b>(91~100)=박영훈은 젊은 시절 국내 바둑계를 대표하는 기사였다. 통산 우승 횟수는 21회. 2004년과 2007년 후지쓰배에서 두 차례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91은 우변 흑 일단에 대한 보강. 보통이라면 상변 지킴으로 눈이 가는 장면인데 몸조심한 것 같다. 92는 이런 모양의 급소. 참고 1도 1로 들어가는 수도 있으나 지금은 2, 4로 두텁게 우상귀를 지키게 해주어서 이득이 없다.<br><br>현 상황에서는 93이 적절한 정수다. 참고 2도 1은 11까지 백이 상변 흑진을 선수로 깨뜨리기 때문에 실전보다 흑이 못하다. 96, 98은 수순. 99는 참고 3도가 좋았다(4…, 6…). 실전은 참고 4도와 같은 뒷맛을 남겼다. 1~15로 조임당해 손해인 것.<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AI 입은 스포츠 복지…‘개인 맞춤 운동’ 시대 연다 08-17 다음 ‘영원한 4할 타자’ 백인천 별세에 야구계 추모 물결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