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외도, 딸 방에서 코카인 흔적" 올림픽 메달만 12개, 美 수영 영웅의 민낯!…전처의 충격적 폭로 "우리 결혼은 시한폭탄" 작성일 08-17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6_001_202608170141099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림픽에서 무려 12개의 메달을 목에 건 미국 수영 스타 라이언 록티가 전처의 충격적인 폭로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br><br>미국 매체 '피플'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록티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전처 케일라 리드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br><br>록티와 리드는 201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약 8년 만에 갈라섰다. 겉으로는 행복한 가정처럼 보였지만 리드는 오래전부터 결혼생활에 불안을 느꼈다고 밝혔다.<br><br>그는 과거 자신의 일기에 "우리 결혼은 시한폭탄이다"라고 적었다며 "누구도 그런 사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6_002_20260817014109999.jpeg" alt="" /></span></div><br><br>리드는 결혼생활 동안 록티의 과도한 음주와 약물 문제, 반복적인 외도 의혹과 거짓말로 고통받았다고 주장했다.<br><br>특히 첫째 아들 케이든을 임신하고 있던 당시 록티가 혼자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다른 여성과 다정하게 붙어 있는 사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리드가 외도 여부를 묻자 록티는 "절대 아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고 부인했고, 당시 리드는 그 말을 믿었다고 했다.<br><br>하지만 2023년 셋째 딸 조지아를 임신했을 때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록티의 휴대전화에서 한 여성이 보낸 노출 셀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리드는 "믿을 수 없었다. 또다시 같은 상황에 놓여 있었다"고 회상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6_003_20260817014110032.jpg" alt="" /></span></div><br><br>심지어 2024년에는 리드는 딸 리브의 방에서 록티가 코카인을 사용했다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또 차고에서는 딸 중 한 명이 보는 앞에서 록티가 아산화질소를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br><br>록티는 과거 자신의 약물 사용 사실 자체는 인정했지만, 자녀들이 있는 앞에서 약물을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br><br>리드는 록티가 외래 재활 치료를 받고 금주를 약속했음에도 술을 끊는 기간이 몇 주 이상 지속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br><br>결국 2025년 1월 리드는 부부 상담 치료사와 함께 록티에게 30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부부관계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라는 최후통첩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6_004_20260817014110066.jpg" alt="" /></span></div><br><br>그러나 록티는 이를 거부했다. 리드는 "그가 소리를 지르며 재활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자신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며 "곧바로 변호사에게 연락해 이혼을 신청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내가 살고 있던 삶이 괜찮은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 벌어지고 있던 일이 너무 많았다"며 "무엇이 진짜였고 무엇이 아니었는지 지금도 스스로 묻게 된다"고 말했다.<br><br>한편 록티 역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저지른 실수들에 책임을 져왔다"며 "돌이켜보면 당시 나는 남편이 될 준비가 돼 있지 않았고 가족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람이 될 준비도 돼 있지 않았다. 그건 내 책임이다"고 인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6_005_20260817014110097.jp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이혼에 대해 계속 공방을 벌이거나 모든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br><br>록티는 현재 새로운 약혼녀 몰리 길리한과 교제 중이다. 리드는 길리한이 과거 자신과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주장했지만, 길리한은 "친구였던 적은 없으며 가끔 마주친 지인일 뿐이었다"고 반박했다.<br><br>록티 역시 결혼 기간 중 길리한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리드는 이혼 이후 부동산 업무와 팟캐스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나는 인생과 사랑에서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br><br>올림픽에서 통산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미국 수영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록티는 화려한 선수 경력만큼이나 사생활에서도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며 여전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피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케임브리지대 육상 여신', 유럽선수권 金3 쓸어담았다…100m·200m·400m 계주 3관왕→92년 최초 4관왕 도전 08-17 다음 마지막날 8언더… 서교림 ‘화려한 피날레’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