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벌써! LA올림픽 '1호 티켓' 획득... 파리 좌절 딛고 리듬체조가 스타트 끊었다 작성일 08-17 46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7/0003462575_001_20260817025410505.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리듬체조 선수단. /사진=국제체조연맹 SNS</em></span>일본이 벌써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첫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스타트를 끊은 주인공은 '세계 챔피언' 리듬체조 대표팀이었다.<br><br>로이터통신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과 일본, 브라질이 2028 LA 올림픽 리듬체조 단체전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전했다.<br><br>스페인과 일본, 브라질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종합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라 LA올림픽 출전권을 챙겼다. 스페인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본이 은메달, 브라질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세 나라는 전 세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LA올림픽 리듬체조 단체전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br><br>특히 일본은 의미가 남다르다. 일본 리듬체조는 2021 도쿄올림픽 이후 7년 만에 다시 올림픽 단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br><br>앞서 일본은 2024 파리올림픽 리듬체조 단체전 출전권을 따내지 못해 본선 무대조차 오르지 못했다.<br><br>하지만 일본은 파리행 좌절을 딛고 빠르게 부활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단체종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스페인에 우승을 내줬지만 은메달과 함께 가장 중요한 LA 올림픽 출전권까지 손에 넣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7/0003462575_002_20260817025410546.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일본, 스페인, 브라질 리드체조 선수단. /사진=국제체조연맹 SNS</em></span>파리행 좌절의 아픔을 직접 겪었던 일본의 다구치 히사노에게는 더욱 특별한 결과였다.<br><br>다구치는 "이렇게 묵직한 메달을 목에 걸고 있으니 가슴이 벅차다"며 "팀 동료 니시모토와 나는 앞서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LA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이번 기회가 누구보다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말했다.<br><br>이어 "올해 이렇게 일찍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줬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과 일본, 브라질이 먼저 LA행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리듬체조 단체전 출전권은 2027년 월드컵 시리즈와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2028년 각 대륙별 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추가로 확정될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우승 확률 53.2%" 독보적 1위…야마구치 24%·천위페이 10.3%→그런데 "왼발이 아직 아픕니다"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청적신호' 공존 08-17 다음 19세 英 사이클 선수, 경기 중 사망 비극…가해자 없이 흐지부지 종결되나→"경기 끝났나요?" 운전자 묻고 도로 들어섰다가 '쾅', 상세한 전말 나왔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