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빅뉴스? '5만명 초대형 야구돔' 부산에 세워지나…부산-문체부 협의 시선집중→북항이 단일 후보지 작성일 08-17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5960_001_2026081703241792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5만명 수용의 초대형 야구돔구장이 부산으로 돌아갈까.<br><br>부산광역시가 복합 돔구장 건립과 관련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속 실무협의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하겠다는 생각이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전재수 부산시장이 최근 만나면서 돔구장의 유력한 후보지가 부산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오는 중이다.<br><br>둘은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부산의 주요 현안과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과 전 시장의 만남은 최 장관이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벡스코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br><br>지역 현안에는 부산시가 밀고 있는 지역 핵심 문화·체육·관광 현안 중 하나인 복합 돔구장 건립 건도 포함됐다. 전 시장은 최 장관과의 자리에서 복합 돔구장 건립을 포함해 부산시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와 부산시는 이날 논의한 현안을 두고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려고 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5960_002_20260817032417983.jpg" alt="" /></span><br><br>돔구장 건립은 지난해 말 최 장관이 당시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문체부의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야구 등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5만명 수용 규모 돔구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체부의 장기 목표로 내건 사안 중 하나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9월경 공모 절차를 거쳐 내년 6월 최종 후보지를 발표하는 등 돔구장이 들어서는 곳을 빠르게 결정한다는 계획이다.<br><br>문체부는 공연 시설과 가변석 관람석을 갖춘 5만석 이상 복합 돔 1곳과 3만석 내외 중형 돔 1곳을 선정한다는 방침인데, 특히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구장의 경우 야구 경기와 공연이 연중 쉼 없이 열릴 것으로 알려져 어느 도시가 유치할지 시선을 모은다.<br><br>부산 외에도 서울 강서구, 인천, 경기도 광명, 파주, 고양, 구리, 천안 등 다수의 지역이 돔구장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br><br>특히 부산에서는 지난 7월 부산 동구에서 부산항 북항 돔구장 유치와 건립을 위한 북항 돔구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돔구장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5960_003_20260817032418021.jpg" alt="" /></span><br><br>북항 돔구장 TF는 6·3 지방선거운동 기간 동안 북항에 초대형 돔구장을 세우겠다는 전 시장과 강철호 동구청장의 핵심 공약 추진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공모 선정 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31년 착공해 2034년 복함 돔을 완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br><br>전 시장은 부산시가 지난해 추진했던 사직야구장 재건축보다는 북항에 돔구장을 유치해 롯데 자이언츠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하며 관중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펼치는 중이다.<br><br>부산에 초대형 돔구장이 만들어지면 이달 초 문제가 됐던 사직야구장의 폭염 따른 KBO리그 경기 취소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br><br>부산시는 "돔구장 예정지인 북항 랜드마크 부지는 바다를 접하고 크루지 입항 및 부산역 연결성 등 좋은 입지를 가져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하는 중이다.<br><br>20년 가까이 말만 무성한 부산의 돔구장이 어느 때보다 가시화되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br><br>사진=AI 생성 이미지 / 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비가 와도 포켓몬과 함께 한 주말은 행복하다 08-17 다음 "안세영 우승 확률 53.2%" 독보적 1위…야마구치 24%·천위페이 10.3%→그런데 "왼발이 아직 아픕니다"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청적신호' 공존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