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큰일 났다! 왼무릎 봤어? 아이스팩 칭칭"…인도 언론, '배드민턴 여제' 컨디션 시선집중→"완벽하지 않다" AN 발언까지 주목 작성일 08-1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5962_001_2026081704101742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세계선수권 개막을 불과 하루 앞두고 왼쪽 무릎에 아이싱을 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우려를 자아냈다.<br><br>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간) "세계배드민턴선수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기자회견장에 나타날 때 왼쪽 무릎에 얼음찜질 팩을 붙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br><br>안세영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그는 17일 오후 불가리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세계 40위)를 상대로 여자단식 1회전(64강)을 치를 예정이다.<br><br>2023년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뉴델리에서 3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한다.<br><br>하지만 대회를 하루 앞두고 왼쪽 무릎에 아이싱을 한 모습이 포착된 데다, 안세영 스스로도 몸 상태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그의 컨디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5962_002_20260817041017478.jpg" alt="" /></span><br><br>인도 매체 '마이켈'에 따르면 안세영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상 회복 정도를 묻는 질문에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에서 승리한 뒤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대회를 중도 포기했다. 이후 조기 귀국해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면서 중국오픈(슈퍼 1000)에도 출전하지 않았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29일 국내 행사에서 몸 상태가 "80~90% 정도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인도로 출국하기 전에는 "지금도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br><br>뉴델리에 도착한 뒤에도 안세영은 "회복에 집중했고 한국에서도 휴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세계선수권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며 "지금은 경기 리듬을 되찾고 좋은 몸 상태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5962_003_20260817041017508.jpg" alt="" /></span><br><br>그러면서 "훈련할 때 아직 통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지금은 훨씬 좋아졌다"고 답했다.<br><br>안세영이 왼쪽 무릎에 아이싱을 한 이유가 새로운 부상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존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대회 직전 무릎을 관리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그의 몸 상태가 이번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br><br>안세영은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꺾고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는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로 뉴델리에 입성한 안세영이 부상이라는 마지막 변수를 극복하고 3년 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폭염이 불러온 리그 개편 논의...선수·팬 만족할 묘안 찾을까? 08-17 다음 기만과 적발의 대결 속 신뢰 없는 기술이 교육 망친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