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근황! "두개골 구멍 뚫었다"...뇌수술 흉터 공개한 'WWE 전설' 짐 로스, "결과가 모든 걸 증명" 건재함 과시 작성일 08-17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9_001_2026081705441428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프로레슬링계 전설' 짐 로스가 뇌수술이라는 큰 고비를 넘긴 뒤, 흉터를 당당히 공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WWE의 전설적인 해설자 로스의 근황을 조명하며 그의 뇌수술 및 회복 소식을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9_002_20260817054414349.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9_003_20260817054414389.png" alt="" /></span></div><br><br>로스는 프로레슬링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74년 심판으로 레슬링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미드사우스 레슬링과 WCW를 거쳐 1993년 WWE에 입성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1990년대부터 중계석을 책임지며 역대 최고의 해설자로 자리매김했다. <br><br>그는 중계석에만 머물지 않고 단체의 뼈대를 세운 핵심 주역이기도 했다. WWE 인재 부문 책임자로서 더 락, 브록 레스너, 존 시나, 커트 앵글 등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을 직접 발굴해 영입했다. 이와 함께 빈스 맥마흔, 스티브 오스틴 등 주요 인사들과 얽히며 스토리라인을 위해 직접 링에 오르기도 했다. 방송 안팎을 넘나들며 지대한 공헌을 한 그는 이 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2007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br><br>다만 화려한 커리어 이면에는 개인적 아픔도 존재했다. 지난 2017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는 비극을 겪은 데 이어, 최근에는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 진단까지 받으며 잇따른 건강 악화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7/0002251819_004_20260817054414427.png" alt="" /></span></div><br><br>설상가상 최근에는 뇌에 체액이 차는 증상까지 겹쳐 큰 우려를 낳았다. 불행 중 다행히도 그는 병원 입원 치료 끝에 뇌 압력 완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체에 따르면 로스는 "두개골에 구멍을 뚫고 작은 튜브를 삽입해 뇌의 과도한 체액을 위로 배출시켜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수술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br><br>큰 수술을 이겨낸 로스는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부위의 흉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흉터 사진과 함께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수차례의 안면신경마비와 피부암, 대장암 투병에 이어 뇌수술까지 버텨낸 로스는 현재 AEW 소속으로 해설 및 수석 고문직을 맡고 있다. 계속된 건강 문제로 인해 일정을 축소해 소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그를 향해 레슬링계 전설들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br><br>사진=짐 로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OOP, 종합 제작 역량 갖춰”… 글로벌 게임사 러브콜 08-17 다음 신진서 9단, 미위팅 9단에 불계승으로 몽백합배 세계바둑 16강 진출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